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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바둑알 대신 마우스, 선수 간격은 2미터
13,020
2020.04.13
[LG배]LG배 국내선발전, 인터넷상에서 치르기로
11,323
2020.04.07
[LG배]LG배 국내선발전, 4월 중순으로 연기
10,283
2020.03.25
[LG배]8人의 아마전사, LG배 휘저을 준비 끝
13,470
2020.03.18
[LG배]LG배 국내선발전, 생각시간 2시간 줄인다
11,816
2020.03.17
[LG배] LG배 아마선발전 18일 개막
9,785
2020.03.11
[LG배]LG배 예선, 각국 기원별로 치르기로
12,529
2020.02.25
[LG배]신진서 "태어나기 전부터 열린 대회에 이름 올려 기뻐"
19,148
2020.02.14
[LG배]신진서 "인품·스타성 갖춘 영향력 있는 기사 되고파"
18,794
2020.02.12
[LG배]2020년, 20세 신진서 시대 활짝
26,714
2020.02.12
[LG배]신진서, 우승이 눈앞에 보인다
14,316
2020.02.12
[LG배]주도권 잡은 신진서
12,159
2020.02.12
[LG배]신진서가 끝낼까, 박정환이 반격할까
11,357
2020.02.12
[LG배]"또 역전패 하나 생각했다"
18,057
2020.02.10
[LG배]신진서, 집념의 역전승
23,157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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