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첫날)이 6월1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기원과 베이징 중국기원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시작됐다.
양신(兩申)과 박정환 등 무게감 있는 기사들이 출전했다.
신진서-타오신란, 박정환-탄샤오, 이동훈-미위팅의 한ㆍ중전 세 대국과 디펜딩 챔피언 신민준-강동윤, 변상일-김명훈의 형제대결 두 대국이다.
LG배 16강 대진과 상대전적
6월1일 16강전(첫째날 일정)
신진서 vs 타오신란(2승 1패)
박정환 vs 탄샤오(10승 4패)
이동훈 vs 미위팅(5승 1패)
신민준 vs 강동윤(3승 2패)
변상일 vs 김명훈(8승 2패)
6월2일 16강전(둘째 날 일정)
김지석 vs 양딩신(4패)
원성진 vs 커제(2승 4패)
이치리키 료 vs 천치루이
사이버오로는 수순중계하며 이 신진서-타오신란의 대국을 안성준 9단의 심도있는 해설로 바둑팬과 함께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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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장 내에 먹을 게 이렇게 많은데 선수들은 많이 먹지는 않는다.
▲ 손근기 심판이 대국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 신민준-강동윤 형제대결. 이 대회와 인연 깊은 선수들이다. 신민준은 직전 대회에서 우승했고, 강동윤은 20회 때 우승한 바 있다.
▲ 김명훈-변상일 형제대결.
▲ 모니터의 눈부심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에 도입된 모니터용 조명.
▲ 강동윤(오른쪽)은 대국 도중심판에게 모니터용 조명을 꺼달라고 어필했다.건너편에서 보이는 상대방 조명이 눈까지 도달하기 때문이다.
▲ 실버에서 골드로 머리카락 염색을 바꾼 이동훈.
▲ 신진서는 1분 지각한 탓에 생각시간에서 2분이 공제됐다.
▲ 신진서.
▲ 강동윤.
▲ 김명훈.
▲ 변상일.
▲ 신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