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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은 신진서·강동윤vs양딩신·딩하오
[LG배]

중반까지 선전했던 김명훈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신진서 9단과 강동윤 9단이 4강에서 각각 중국의 양딩신 9단, 딩하오 9단과 대결한다.

14일 온라인으로 펼친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8강전(둘째날)에서 한국랭킹 7위 김명훈이 중국랭킹 7위 딩하오 9단에게 243수 만에 흑으로 2집반패했다. 초반, 중요한 자리를 빠르게 차지하며 앞서갔지만 중앙에서 딩하오의 ‘버티기’가 계속 통하면서 김명훈이 별로 소득을 올리지 못했고 이는 그대로 패배로 연결됐다.

한편 동시에 진행된 건너편 4강에서는 중국의 양딩신 9단이 일본 명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172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8강전이 끝난 직후 4강 추첨을 한 결과 신진서가 양딩신과, 강동윤이 딩하오와 대국하게 됐다. 상대전적에선 강동윤이 1승, 신진서가 7승5패로 앞서있다.

▣ LG배 8강(둘째날) 결과
11/14 오전10시
김명훈 9단vs딩하오 9단: 딩하오, 243수 백2.5집승
中양딩신 9단vs日시바노 도라마루 9단: 양딩신, 172수 백불계승

▣ LG배 8강(첫째날) 결과
11/13 오전10시
신진서 9단vs中미위팅 9단: 신진서, 176수 백불계승
강동윤 9단vs中커제 9단: 강동윤, 223수 흑불계승

▲ 4강 추첨. 이정원 심판이 대리 추첨했다.




그동안 LG배에서 신진서는 24ㆍ26회 대회에서 우승했고 21회에서 기록한 4강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네 번째 4강행이다. 20회 대회 우승자 강동윤 9단은 17회와 이번 대회까지 세 번째 4강 무대에 올랐다.

강동윤-딩하오 대국은 15일, 신진서-양딩신 대국은 16일 오전 10시 펼친다.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하며 이 중 신진서-양딩신 대국을 원성진 9단이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며 본선 생각시간으로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 대국 시작 전, 관계자가 선수의 대국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다.


▲ 선수들이 긴장을 푸는 모습을 다양하다. 김명훈은 대국을 시작하기 전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 이정원 심판이 8강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대국자 화면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영상으로 비춘다.


▲ 생각시간으로 각자 3시간에 초읽기를 40초 5회 주는 LG배는 대국시간이 6시간에서 7시간까지도 될 수 있다. 선수들은 언제라도 대국실 한쪽에 마련된 간식을 먹을 수 있다.



▲ 일본기사 중 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명인 시바노 도라마루는 중국 강호 양딩신에게 져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 중국 양딩신.


▲ 중국 딩하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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