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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중전 3전 전승, 韓5명 16강 진출
[LG배]

16강 - 한국 9·중국 3·일본 2· 대만 2

한국의 선수 층이 상당히 두터워졌음을 보여주는 성과였다.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첫 라운드인 24강이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특설대국장에서 열려 한국선수 9명 중 5명이 16강에 진출했다. 승리의 주인공은 이창석 9단·이지현 9단·원성진 9단·김진휘 7단·한상조 6단이다. 한-중전이 3판이었는데 모두 승리했으며 한-일전 2판에서는 한판을 이겼다. 한-대만전 2판은 모두 졌다.

이창석은 중국랭킹 5위 구쯔하오 9단을 꺾었다. 16강은 자신의 최고 기록이 되었다. 구쯔하오와는 이 달에만 세 번을 대국했다. 상대전적은 이창석이 3승2패로 앞서게 됐다. 국후엔 “예선에 출전할 때부터 목표는 우승이었다. 구쯔하오 9단을 24강에서 만나 암초를 일찍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이겼으니 초심 그대로 목표를 우승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원성진과 이지현은 각각 중국의 셰얼하오 9단과 판팅위 9단을 꺾었다.

한편 대만과의 대결에서는 강동윤 9단과 최현재 5단이 각각 라이쥔푸 8단과 쉬하오훙 9단에게 졌다. 박건호 9단은 일본 쉬자위안 9단에게 지며 탈락 했고, 형제대결로 치러졌던 김명훈 9단과 김진휘 7단의 대결에서는 김진휘가 승리했다. 20회 대회 때 우승한 바 있는 강동윤은 대만의 라이쥔푸를 맞아 중반 말미에 우세했는데, 약간 욕심을 내다가 대마가 잡혀 지고 말았다.

▲ 한국 검토진.


▲ 중국 검토진.


▲ 승리한 선수들과 시드를 받은 선수들이 대국장에 앉아서 추첨식을 기다리고 있는 풍경.


본선24강 통과자는 1회전 시드를 받아 16강에 직행한 8명의 선수들과 22일 16강을 벌인다. 본선16강 대진에는 한국 9명과 중국 3명, 일본 2명, 대만 2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대국 직후 진행된 대진추첨 결과 이창석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을 만나는 등 한ㆍ중전 3판과 한ㆍ일전 2판, 한ㆍ대만전 2판이 성사됐다.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 9단은 한상조 6단과 형제대결을 펼친다.

본선 16강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속행된다.

▣ 제29회 LG배 본선 24강 결과 (20일)
김명훈 9단 - 김진휘 7단(한) : 김진휘, 330수 흑2.5집승
원성진 9단 - 셰얼하오 9단(중) : 원성진, 212수 백불계승
이지현 9단 - 판팅위 9단(중) : 이지현, 235수 흑불계승
이창석 9단 - 구쯔하오 9단(중) : 이창석, 150수 백불계승
박건호 9단 - 쉬자위안 9단(일) : 쉬자위안, 260수 백불계승
한상조 6단 - 이다 아쓰시 9단(일) : 한상조, 238수 백불계승
최현재 5단 - 쉬하오훙 9단(대만) : 쉬하오훙, 183수 흑불계승
강동윤 9단 - 라이쥔푸 8단(대만) : 라이쥔푸, 241수 흑불계승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16강 대진 및 상대전적(왼쪽 기준)

신진서 9단 vs 한상조 6단 - 2승
변상일 9단 vs 미위팅 9단(중) - 4승 4패
이창석 9단 vs 커제 9단(중) - 1승
김진휘 7단 vs 딩하오 9단(중) - 첫 대결
박정환 9단 vs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일) - 5승 1패
원성진 9단 vs 쉬자위안 9단(일) -1승
신민준 9단 vs 라이쥔푸 8단 (대만) - 1승
이지현 9단 vs 쉬하오훙 9단(대만) - 2승 1패

▣ 해설
24강전 (5월 20일 오전 10시) 해설: 강승민 9단
16강전 (5월 22일 오전 10시) 해설: 안국현 9단

지난 28회 대회에서는 신진서 9단이 LG배 통산 3회 우승을 기록했다. 그동안 열린 스물여덟 번의 대회에서는 한국이 13회로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다. 중국은 12회,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본선 및 결승의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3시간,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 본선 선수명단
-한국(13명)
신진서ㆍ변상일 9단(전기시드), 박정환ㆍ신민준ㆍ박건호ㆍ원성진 9단(국가시드), 김명훈ㆍ강동윤ㆍ이창석ㆍ이지현 9단, 김진휘 7단, 한상조 6단, 최현재 5단(선발전)
-중국(6명)
딩하오ㆍ셰얼하오 9단(국가시드), 커제ㆍ구쯔하오ㆍ판팅위ㆍ미위팅 9단(선발전)
-일본(3명)
시바노 도라마루ㆍ이다 아쓰시 9단(국가시드), 쉬자위안 9단(선발전)
-대만(2명)
쉬하오훙 9단(와일드카드), 라이쥔푸 8단(국가시드)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일정
-24강전 : 2024년 5월 20일
-16강전 : 2024년 5월 22일
-8강전 : 2024년 9월 30일
-4강전 : 2024년 10월 2일
-결승3번기 : 2025년 1월 20일, 22일, 23일

▲ 김진휘가 대국실 입구에서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다.


▲ 금속탐지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는 한상조.


▲ 차분하고 긴장감이 감도는 대국 개시 직전의 대국장.


▲ 이창석이 명상에 들어갔다.


▲ 김기용 심판이 24강의 시작을 알렸다.




[24강전] 日쉬자위안-韓박건호.


[24강전] 韓김명훈-韓김진휘.


[24강전] 韓최현재-臺쉬하오훙


[24강전] 韓한상조-日이다 아쓰시.


[24강전] 韓강동윤-臺라이쥔푸.


[24강전] 韓이지현-中판팅위.


[24강전] 韓이창석-中구쯔하오.


[24강전] 中셰얼하오-韓원성진.


▲ 이창석.


▲ 김진휘.


▲ 이다 아쓰시.


▲ LG배 4번째 출전인 판팅위. 농심신라면배 단일 시즌 최다기록인 '7연승'도 인상 깊은 기록이다.


▲ 쉬자위안.


▲ 최현재.


▲ 39세로 이번 본선 최연장 선수인 원성진. 한국랭킹 10위다.


▲ 지난 3월까지만 해도 중국랭킹 1위는 구쯔하오였다. 지난해엔 초대 난가배를 우승했으며 2017 삼성화재배 우승 경력도 있다.


▲ 셰얼하오.


▲ 이지현.


▲ 한상조.


▲ 김명훈.


▲ 박건호.


▲ 쉬하오훙.


▲ 라이쥔푸.


▲ 강동윤.






○● 이창석 이지현 원성진 한상조 김진휘, 16강 진출 (☞클릭!)
○● (개막식) 이창석vs구쯔하오 등 20일 LG배 24강전 열린다 (☞클릭!)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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