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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 실화?' 이춘규가 천야오예를?
[LG배]

이변이 속출했다.

한국랭킹 60위 이춘규가 중국랭킹 4위 천야오예에 승리했다. 송지훈은 중국랭킹 2위 미위팅을, 이재성 아마는 박진솔을 잡았다. 프로암리거 정서준은 셰커를 이겼고, 강승민은 여자기사 차오요우인에 덜미를 잡혔다.

7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4라운드가 펼쳐졌다.

여자기사 차오요우인, 아마추어 이재성이 예선 결승에 올랐고, 프로암리거 이춘규와 정서준이 각각 천야오예와 셰커를 잡는 '대박'을 터뜨렸다.

▲ 통합예선 4라운드부터 선수들의 핸드폰 소지가 금지됐다.


예선결승에는 한국기사 12명, 중국기사 19명, 일본기사 1명이 올랐다. 예선결승에서 총 8판의 한-중전이 펼쳐진다.

사이버오로는 7일에 펼쳐지는 예선결승 16판 중 5판을 수순중계하며, 송지훈-자오천위 대국은 송태곤이 해설중계한다.

■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결승 한-중전 (4월7일 오전 11시)
최철한-中퉈자시
이원영-中왕하오양
정서준-中판인
홍성지-中펑리야오
전영규-中탕웨이싱
위태웅-中장웨이제
송지훈-中자오천위
이재성a-中스웨

■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4라운드 중계일정 (4월7일 오전 11시)
송지훈-中자오천위(해설)
최철한-中퉈자시
정서준-판인
홍성지-中펑리야오
中스웨-이재성a
中판윈뤄-日아키야마지로

































▲ 이재성아마. 바둑리거 박진솔에 승리.


▲ 천야오예를 꺾은 이춘규.


▲ 송혜령은 타오신란에 패했다.


이번 통합예선에는 주최국인 한국이 190명, 중국이 88명, 일본 30명, 대만 23명, 기타지역 1명의 프로기사와 아마선발전을 통과한 아마추어 8명 등 모두 340명이 출전했다. 이들은 5일간의 열전을 통해 16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21.25 : 1의 경쟁을 벌인다.

통합 예선 추첨은 한국 랭킹 1~32위, 중국ㆍ일본 랭킹 1~16위의 기사를 분산배치해 추첨했다. 한편 이번 통합예선은 전자기기의 악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오전 11시부터 점심시간 없이 진행된다.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3월10일 열린 아마선발전에는 48명이 참가해 김민석ㆍ곽원근ㆍ김대휘ㆍ최원진ㆍ심해솔ㆍ김세현이 통합예선 출전권을 획득했고 연구생시드를 받은 백현우ㆍ이재성이 합류했다. LG배에서 아마추어가 본선에 오른 건 2015년 20회 대회에서 16강까지 진출한 안정기(현재 프로 4단)가 유일하다.

16명의 예선 통과자는 시드자 16명과 함께 본선 32강 토너먼트로 겨룬다.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16명은 전기 대회 우승ㆍ준우승을 차지한 셰얼하오ㆍ이야마 유타 국가시드를 받은 박정환ㆍ신진서ㆍ이세돌ㆍ김지석ㆍ원성진ㆍ강동윤(이상 한국 6명), 커제ㆍ탄샤오ㆍ구쯔하오(이상 중국 3명), 이다 아쓰시ㆍ이치리키 료, 시바노 도라마루(이상 일본 3명), 천치루이(대만 1명)이다. 후원사 시드 1명은 통합예선 후 발표된다.

그동안 LG배에서는 중국이 10회, 한국이 9회,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씩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셰얼하오 9단이 이야마 유타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첫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32강전은 5월28일 열리며, 결승3번기는 내년 2월 열릴 예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 신민준-中판윈뤄(승).


▲ 中판윈뤄.


▲ 中딩스슝(승)-김진휘.


▲ 조한승-中멍타이링(승).


▲ 日아키야마 지로(승)-日누마다테 사키야.


▲ 中위빈(승)-中황신.


▲ 中장웨이제(승)-이정우.


▲ 中중원징(승)-강창배.


▲ 문종호-中판인(승).


▲ 문종호.


▲ 박재근-전영규(승).


▲ 최철한(승)-台젠징팅.


▲ 中퉈자시(승)-中우광야


▲ 박현수-中션페이란(승).


▲ 위빈.


▲ 홍민표-中저우루이양(승).



▲ 中판팅위(승)-中천위농.


▲ 송지훈(승)-中미위팅.


▲ 위태웅(승)-中차오샤오양.


▲ 中퉁멍청-中탕웨이싱(승).


▲ 中한이저우-홍성지(승).


▲ 강승민-中차오유인(승).


▲ 오유진-中스웨(승).


▲ 이원영(승)-백홍석.


▲ 강승민.


▲ 오유진.


▲ 박현수.


▲ 셰커.


▲ 이현준.


▲ 곽원근 아마.


▲ 中왕하오양(승)-中옌자이밍


▲ 中펑리야오(승)-최명훈.


▲ 변상일(승)-中딩하오.


▲ 변상일.

강경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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