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기력향상 길라잡이

박정환 “랭킹1위다운 면모 보여주겠다”
[LG배]

“랭킹1위의 참모습 보여주겠다”

개막식의 꽃 본선 32강 대진추첨식은 다시 한 번 중국의 수적우세를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 과반(17명)을 차지한 중국은 가장 먼저 대진표의 반을 채웠고 심지어 남아 돌아서 한 판은 중-중전으로 치러진다.

8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열린 제1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개막식 인터뷰에서 한국랭킹1위 박정환은 특히나 한국기사들이 부진한 LG배에서 좋은 성적을 내 랭킹1위의 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각국 별로 한국랭킹1위 박정환, 한국랭킹2위 김지석, 전기우승자 퉈자시(中), 최연소본선멤버 리웨이칭(中),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이다 아쓰시(日)에 마이크가 돌아갔다.


▲ 박정환
- 6년째 중국잔치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엔 중국기사끼리 결승을 치르는 것을 우리는 지켜봐야 했다. 한국랭킹1위로서 각오는?
“(요즘)세계대회에서도 한국이 성적이 안 좋고 LG배는 더 안 좋다. 저부터 잘해야 할 것 같다.”
- 이세돌-구리 10번기가 진행되고 있다. 만약 본인이 10번기를 둘 기회가 생긴다면 누구와 두고 싶나?
“누구와 둬도 재미있을 것 같다.”








▲ 김지석
- 이번 기부터는 점심시간이 없어졌다. 훈수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취지도 있다. (점심시간이 없어진 것이)승부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
“글쎄 점심시간 없이 둬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대국장에 간식 거리도 들어 있고, 또 대국에 집중하다 보면 허기를 느끼지 않는 편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점심시간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저는 점심시간이 있는 경우는 열심히 먹어 두는 편이다.”
- 세계대회 우승 경력이 없다. 이번에 LG배 임하는 각오는?
“입단 때부터 지금까지 목표는 세계대회 우승이지만 아직까지는 인연이 없다. 이번에 열심히 하겠다.”







▲ 퉈자시(중국, 전기 LG배 우승자)
- 지난해 결승에서 저우루이양을 2-1로 이기고 LG배에서 우승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중국의 세계대회 우승자 중 아무도 세계대회를 연달아 우승하고 있지는 못하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 어떤 선수도 확실한 경지에는 오르지 못했다는 시각도 있다.
“중국기사들이 평균적으로 실력이 좋고, 서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서다. 개인적으로 이런 건 오히려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 가장 피하고 싶은 한국 기사는 누구인가? 또 본인이 우승을 향해 가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될 기사는 한국기사와 중국기사 중 어느 쪽인가?
“한국기사 중에서는 김지석 9단이다. (두 번째 질문에 관해서 말하자면 )중국기사들은 다 피하고 싶다.”









▲ 이다 아쓰시(일본)
- 지난달 글로비스배에서 우승한 이치리키 료와 더불어 일본 바둑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기사로 안다. 일본 바둑대표팀 ‘고고재팬’의 훈련 중 가장 도움이 되는 걸 소개해 달라.
“주2회 정도 시간 맞는 사람과 연습바둑을 둔다. 이게 가장 도움이 된다.”
- 이번 대회 일본의 목표는?
“세계대회 본선에는 두 번째 올랐기 때문에 큰 목표를 설정하기보다는 당장의 한 판 한 판을 어떻게 이길까를 생각하고 있다.”










▲ 리웨이칭
- 리웨이칭 초단은 최연소 본선 멤버로 작년에 입단해 세계대회 본선에 들기는 처음이다. 지금 이 순간 심정은?
“본선에 들리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아주 기쁘다. (한국엔 처음인가?) 두 번째다.”
- 이번 대회에서 목표는?
“32강 상대인 박정환 9단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겠다.”
- 중국 내 라이벌이 있나?
“모두가 내 라이벌이다.”







▲ 린즈한(대만)
- 린즈한 선수는 일본이나 중국에 유학하지 않은 국내파로 대만 천원전을 포함해 5관왕까지 된 적이 있다. 린 선수가 보기에 대만에서 촉망받는 신예는 누구인가?
“최근 신예들이 많이 활약하고 있다. 많이들 왕위안쥔을 떠올리시는데 나는 린쥔옌도 주목하고 있다.”
- 자신을 제외하고 우승후보를 꼽는다면?
“ 사실 32강 모두 우승후보라 생각한다. 하지만 굳이 예측을 하자면 80년대생이 우승을 할 것 같다. 나는 이세돌 9단이 우승할 것 같다.”


오로IN  ()     
[LG배] 신진서 "나는 예전의 신출내기가 아니다"   (2021.11.10) 
[LG배] 종합/ 한국 1위 신진서, 커제 꺾고 LG배 결승 진출!   (2021.11.10) 
[LG배] '한국1위 vs 중국1위' 세기의 대결   (2021.11.10) 
[LG배] 양딩신, LG배 결승 선착   (2021.11.09)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