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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김주호도 전진! 한국 71명 3회전 진출
한국 71명(아마 3명 포함), 중국 46명, 일본 10명, 대만 1명 2회전 통과
[LG배 통합예선 ]

19일 제1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회전이 모두 마무리되며 각 조의 8강이 가려졌다. 20일 3회전은 16개조에서 총 64판이 벌어진다. 18일과 19일 나누어 치러진 통합예선 2회전은 한국 71명(아마 3명 포함), 중국 46명, 일본 10명, 대만 1명이 통과했다.

19일은 별다르게 주목받는 판은 없었지만, 김주호가 랴오싱원, 김승준이 종원징, 한종진은 멍타이링을 이기는 등 중견의 힘이 돋보였다. 김현찬은 탕웨이싱을 꺾었다. 나현(마쓰모토 다케히사)과 신진서(박지연)는 18일 이미 3회전에 진출했다.

아마추어는 김명훈, 최광호, 정서준이 총 3명이 올라갔고, 여자는 최정, 최동은, 김신영, 김혜림, 권효진, 김수진 6명이 3회전에서 대국한다. 루이나이웨이, 쑹룽후이는 각각 왕타오와 후야오위에게 패해 중국의 여자기사는 2회전에서 전멸했다. 대만의 유일한 생존자는 천스위엔 9단이다.

3회전에서 이창호는 중국의 초단 후위한을 상대하고, 최철한은 옌환, 강동윤은 권효진, 서봉수는 이치리키 료와 대국할 예정이다.

○● 4월 20일 통합예선 3회전 인터넷 중계예고
A조 최철한-옌환(中)
F조 송태곤-히라타 도모야(日)
G조 안성준-양딩신(中)
N조 이지현-셰얼하오(中)




통합예선은 한국기원 소속기사와 中ㆍ日ㆍ台ㆍ美 참가희망기사, 한국아마추어 8명이 참가해 16명을 선발한다. 각 조의 추첨은 한국 랭킹1~32위, 중국 랭킹1~16위, 일본 랭킹1~16위까지 각 조 분산배치했다. 한국 아마추어 출전자는 문병권, 정서준, 강지훈, 최광호, 김명훈(연구생), 박재근(연구생), 오장욱(연구생), 안정기(연구생)다. 본선은 전기 결승에 오른 2명(원성진 九단, 스위에 九단), 한국5명, 일본4명, 중국4명, 대만1명의 본선시드자와 통합예선을 통과한 16명이 32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통합예선은 대국료가 없으며 본선 32강 패자:4,000,000원, 16강 패자:7,000,000원, 8강 패자 :14,000,000원, 준결승 패자:26,000,000원이 지급된다. 또 우승은 3억원, 준우승은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사이버오로는 LG배 통합예선의 주요대국을 매일 4판씩 인터넷 중계한다.

○● 제18회 LG배 본선시드
전기시드 : 우승 스웨(中), 준우승자 원성진(韓)
한국 : 이세돌, 박정환, 김지석, 박영훈ㆍ조한승 9단(4월 랭킹 1~5위)
중국 : 구리, 천야오예, 저우루이양, 판팅위
일본 : 이야마 유타, 다카오 신지, 하네 나오키, 고노 린
대만 : 샤오정하오


○● 통합예선일정(오전 10시 대국개시)
17일(수) - 1회전
18일(목) - 2회전(A~H조)
19일(금) - 2회전(I~P조)
20일(토) - 3회전
22일(월) - 4회전
23일(화) - 예선결승
*통합예선 대국 시작시간은 오전 10시이며, 점심시간은 13:00~14:00(1시간)까지. 단, 본선 대국 시작시간은 오전 9시이며, 점심시간은 12:00~12:45(45분)까지다


▲ 백령배 4강멤버 탕웨이싱은 한국의 김현찬에게 패했다.


▲ 리쉬안하오는 온소진을 이겼다.


▲ 일본의 나카노 히로나리는 한국 아마추어 김명훈에게 패했다.


▲ 한국의 연구생 김명훈


▲ 랴오싱원


▲ 탕웨이싱을 넘은 김현찬의 다음 상대는 김신영이다.


▲ 군 제대후의 첫 세계대회. 예비역 김주호도 3회전에 진출했다.


▲ 민상연은 오정아를 이겼다.


▲ 최규병에게 승리한 퉈자시


▲ 김승재 승! 이호범을 이겼다.


▲ 추쥔은 일본기사 하영일을 물리쳤다.




▲ 오후대국 시작 전의 예선대국실


▲ 권효진은 이다 아쯔시를 물리치며 '아줌마파워'를 과시


▲ 쿵제를 넘은 이재웅은 한국신예 한승주에게 졌다.


▲ 중국의 신예강호 마오루이롱


▲ 일본의 희망 무라카와 다이스케


▲ 후야오위에 한집 반 패한 쑹룽후이


▲ 김미리도 당이페이에게 한집 반을 졌다.


▲ 루이가 왕타오에 지며 중국 여자기사는 전멸했다.


▲ 후야오위


▲ 타오신란


▲김승준은 종원징을 물리쳤다.


▲ 우치다 슈헤이에게 승리한 푸충


▲ 김영삼은 장처에게 패했다.


▲ 20일 통합예선 3회전도 4판을 생중계한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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