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스퍼트, 고지가 얼마 안 남았다!

4월 27일 한국기원에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통합예선 4회전이 열렸다. 예선 결승전을 향해 전력질주하는 한중일 기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 통합예선 4회전이 열린 한국기원 예선대국장 전경






▲ 중국랭킹 2위 콩지에 7단과 지난 대회 준결승 진출자 홍민표 5단이 만났다!






▲ '바둑 자세는 내가 한 수 위야~'
유창혁 9단과 일본의 나카노 히로나리 9단의 모습이 흥미롭다.






▲ '에고~ 어제 바둑리그를 너무 열심히 뒀나?'
생각에 잠겨 있는 조훈현 9단.






▲ '어제 바둑리그 봤어? 배준희 잘 두더라?'
이영구 6단과 홍성지 5단의 모습을 순간포착.






▲ 뤄시허 9단도 통합예선에 나섰다.






▲ 4회전까지 올라온 유일한 아마추어인 김종해 아마6단은 이다혜 3단과 만났다.






▲ '요즘 한국에선 초단들이 대세라는데….'
중국의 왕레이 8단은 박승화 초단과 대결.







▲ 4회 대회 우승자 위빈 9단은 최근 각종 기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목진석 9단과 결승 진출을 다퉜다.

-통합예선 4회전 결과 뉴스는 잠시 후에 업데이트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