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옮겨본다.


▲ 대국장 전경.



▲ LG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조한승 9단.
지난 대회에서 4강까지 진출한 바 있다.



▲ 대만의 자존심 저우쥔쉰 9단과 중국의 샛별 씨에허 6단.
4강 티켓은 누구에게?



▲ '조한승, 유연함으로 강함을 눌러라!'



▲ 구리 9단과 후야오위 8단이 검토에 열중하고 있다.
두 선수는 31일 이창호 9단과 홍민표 5단과 대결한다.



▲ 사이버오로 해설을 맡고 있는 최철한 9단.
출격을 앞둔 홍민표 5단도 검토실에 모습을 비췄다.



▲ '검토실의 깜짝 스타 등장!'

김상우  (badugy79@cyber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