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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최명훈 조별8강 점프…66세 정대상은 바둑리거 꺾은 뒤 16강서 고배
[LG배]

본선행 티켓 7장의 주인을 가려는 국내선발전이 진행 중이다.
20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조별16강이 벌어졌다.

상위랭커 중엔 신민준(한국랭킹 4위)·강동윤(5위)·김명훈(6위)·원성진(8위)·김지석(9위)·박건호(10위) 등이 무난히 승리했다. 한국바둑리그에서 감독이기도 한 최명훈(48세)의 활약이 눈에 띈다. 조별8강에서 최연장이다. 66세 정대상은 바둑리그에서 활동 중인 허영락을 조별32강에서 제압했으나 16강에서 23위 송지훈에게 졌다. 정대상은 2016년 59세의 나이로 삼성화재배 시니어조를 통과하며 본선에 오른 바도 있다.

21일 오후 12시30분에는 7개조의 조별8강이 펼쳐진다.

선발전은 A∼G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1위가 본선에 오른다. 중국과 일본도 자국 선발전을 벌인다. 선발전을 통과한 5명(중국 4명, 일본 1명)의 선수가 본선에 합류한다.

각국 선발전을 통과한 12명은 국가시드 9명(한국 4명, 중국 2명, 일본 2명, 대만 1명), 전기시드 2명, 주최사 시드 1명 등 12명과 우승을 향한 경쟁을 벌인다.

■ 시드

- 주최국 한국에 부여된 국가시드 4장은 신진서 9단(국제대회우승)과 박정환 9단(랭킹시드), 변상일ㆍ안국현 9단(국가대표시드)이 가져갔다.
- 지난 대회 우승자 중국의 딩하오 9단과 준우승자 양딩신 9단은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했다.
- 중국과 일본, 대만의 국가시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주최사 시드 1명은 각국의 선발전이 끝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24∼16강 경기는 2020년 25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대면 대국으로 열린다. 본선은 내달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 24강전과 31일 16강전이 이어지며, 8ㆍ4강전은 12월 속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4강에서 전원 탈락하며 4년 만에 중국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동안 스물일곱 번 열린 역대 LG배에서 한국과 중국이 각각 12회 우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며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 한국랭킹 284위의 시니어 정대상(66)은 첫판에서 바둑리거 허영락을 꺾었지만 23위 송지훈에게 졌다.


▲ 바둑TV해설자로 활동 중인 백홍석(카키색 재킷)이 강승민-최명훈의 대국을 잠시 보고 있다. 승리한 최명훈은 조별8강에 오른 기사 중 최연장(48)이다.


▲ 김수장-최민서(승).


▲ 허재원-김승진(승).


▲ 한국 여자랭킹 5위 조혜연은 박재근에 져서 조별8강에 오르지 못했다.


▲ 주요 대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중계된다.


▲ 전달 대비 랭킹 여덟 계단을 올라 31위가 된 한우진. 한국바둑의 미래다.


▲ 김지석.


▲ 김은지.


▲ 이상훈-박영훈(승).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 YK건기배 본선리그에서 뛰는 김승구(사진)는 아마대표 임지혁에게 져서 탈락했다.


▲ 얼마 전 맥심커피배 결승에서 신진서와 겨뤄 준우승을 한 바 있는 이원영.


▲ 공부벌레 원성진.


▲ 김채영.


▲ 김명훈.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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