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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LG배. 아마추어 이의현과 원제훈 첫 승 거둬
2회전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이어져
[LG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1회전이 4월 26일 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선발전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21명과 지난 3월 열린 아마추어 선발전 통과자 8명 등 총 229명이 국내선발전에 출사표를 올렸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통합예선은 각국 및 지역 선발전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한국대표 선발인원은 7명이다. 본선에 오르려면 32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넘어서야 한다. 대회는 A∼G조로 나뉘어 열리며 참가자 랭킹 1위부터 14위까지를 각 조마다 분산 배치했다.

국내선발전은 방역기준에 맞춰 면대면 대국으로 벌어진다. 1회전은 조별로 두 판씩 있다. 가장 인원이 많은 2회전은 일곱 개 파트로 대국자들의 장소와 시간을 분리해 최대한 대국간 거리를 둘 예정이다. 26일 시작한 1회전 대국에선 일정 변경 등을 사유로 세 판 불참자가 있어 2층 대회장에선 총 열 한판만 열렸다.

국내선발전 첫 대국에서 아마추어 두 명이 승리를 거뒀다. 원제훈 선수가 김상천 3단을 흑불계로 꺾었고, 연구생 이의현 선수는 최진원 초단에게 백불계승했다. 1회전에 출전한 여자기사 네 명은 모두 탈락했다. 권효진 7단, 이영신 5단, 김경은 2단, 박지영 초단은 각각 문유빈 5단, 한웅규 7단, 이태현 7단, 송규상 5단에게 패했다. 박영훈 9단은 이현욱 9단에게 백불계승했다. 최병환 5단, 박현수 4단, 김원빈 2단, 김세현 초단도 2회전에 올랐다.

2회전은 4월 28일과 5월1일 오전, 오후에 나누어 치러진다. 28일은 오전 10시 고근태-김미리, 진시영-박진솔 대국을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오후 2시 반부터 열리는 대국은최정-최광호, 설현준-박건호 판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 원제훈 선수. 연구생 출신으로 이번 아마추어 선발전을 뚫었다.


▲ 연구생 이의현 선수(오른쪽)은 최진원 초단을 상대로 백불계승을 거둬 2회전에 올랐다.


올해부터 LG배 본선 토너먼트는 24강으로 연다. 본선 24강은 5월 30일과 31일에 분산개최한다. 이어지는 16강도 6월 1∼2일에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다. 각국 선발전에 걸린 티켓은 주최국 한국이 7명, 중국 4명, 일본 1명이다. 본선 진출자 24명의 절반인 12명은 이미 직행 시드를 받았다. 지난 대회 우승 · 준우승자가 2장, 각국에 배당된 국가시드가 총 9장, 주최사 시드가 1장이다.

신민준ㆍ커제 9단이 전기 우승, 준우승자 자격으로 본선에 참가한다. 국가시드 한국 4명 · 중국과 일본 각 2명 · 대만 1명으로 배분한다. 국내랭킹 1, 2위 신진서ㆍ박정환 9단, 국가대표 변상일ㆍ김지석 9단이 한국 국가시드를 받아 본선 명단에 미리 이름을 올렸다. 주최사 시드 1명은 각국 선발전을 모두 마치면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선발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본선과 결승전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는 13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이 1억원이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신민준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LG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제26회 LG배 1회전 대국 개시를 선언한 고재희 심판.


▲ 문유빈5단. 흑불계승.


▲ 권효진 7단.


▲ 송규상 5단. 백불계승.


▲ 박지영 초단.


▲ 이태현 7단. 백불계승.


▲ 김경은 2단.


▲ 한웅규 7단(오늘쪽)이 이영신 5단에게 흑불계승했다.


▲김세현 초단. 흑불계승.


▲ 강창배 4단.


▲ 박영훈 9단. 백불계승.


▲ 이현욱 9단.


▲ 최병환 5단(오른쪽)은 김진휘 5단을 상대로 흑4.5집승을 거뒀다. 2회전은 28일 오전 10시에 이어진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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