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원성진·홍성지가 출격했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24강(둘째 날)이 31일 한국 일본 대만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시작됐다. 두판의 한-일전과 한판의 한-대만전이다.
◈ LG배 24강전(둘째 날) 대진
김지석-日이다 아쓰시 : 공식 첫대결
원성진-日쉬자위안 : 공식 첫대결
홍성지-臺천치루이 : 공식 첫대결
▲ 원성진.
▲ 김지석.
▲ 홍성지.
사이버오로는 수순중계하며 이 중 김지석-日이다 아쓰시의 대국을 한승주 7단의 자세한 해설로 바둑팬과 함께한다.
전기 4강 진출자인 신민준ㆍ커제ㆍ박정환ㆍ변상일 9단과 한국 2명(신진서ㆍ이동훈 9단), 중국 1명(양딩신 9단), 일본 1명(이치리키 료 9단) 등 8명은 본선16강에 직행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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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수들은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자리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컴퓨터로 대국하고 있다.
▲ 공정성을 위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컴퓨터 모니터는 녹화되고 있다.
▲ 대국이 시작되기 직전 선수들은 스트레칭을 해보거나 차를 마신다. 원성진(사진)은 안경을 닦은 뒤 다시 쓰고 있다.
▲ 대국에 들어간 홍성지. 초집중모드다.
▲ 원성진.
▲ 김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