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기력향상 길라잡이

LG배 국내선발전 조별 16강 대진 완성
일곱 명 선발 LG배 예선 결과
[LG배]

5월 1일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E조 · F조 · G조 2회전 대국이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이제 A∼G조까지 각 조 16강 대진이 모두 완성되었다.

이번 통합예선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각국 및 지역 선발전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한국대표 선발인원은 7명이다. 국내선발전은 방역기준에 맞춰 면대면 대국으로 벌어진다. 가장 인원이 많은 2회전은 일곱 개 파트로 장소와 시간을 분리해 벌어졌다.

1일 대국에서 원성진, 강동윤, 이창호 9단 등이 순조롭게 3회전에 올랐다. 박종훈 5단은 나현 9단을 꺾었고, 김승준 9단은 현역 바둑리거 안정기 6단에게 흑6.5집승을 거뒀다. 류민형 6단도 금지우 3단을 반집으로 제압했다.

여자기사는 오유진 7단과 박소현 3단이 16강에 안착했다. 아마추어 김승구는 김노경 초단에게 백불계승했고, 최정관 선수도 김윤영 4단에게 흑4집반을 이겼다. 오후 6시를 넘긴 접전 끝에 이형진 5단이 최규병 9단을 백불계로 꺾어 2회전 마지막 대국을 모두 마쳤다.

3라운드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선 B조 최정:이태현, C조 강승민:최재영, D조 원성진:박상진, D조 강병권:김명훈 대국을 생중계한다. 오후 2시 반에 열리는 대국은 F조 김승재:김정현, F조 온소진:강동윤, G조 허영호:곽원근, G조 이창호:윤민중 대국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 G조에 속한 이창호 9단. 2회전은 이다혜 5단에게 이겼다. 3회전에선 2일 오후 2시 반부터 신예 윤민중 3단과 대결한다.


▲ 원성진 9단은 박영훈 9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뒀다. 다음 상대는 박상진 5단이다.
















이번 LG배는 본선 토너먼트를 24강으로 연다. 본선은 5월 30일과 31일에 분산개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16강도 6월 1∼2일에 이틀 동안 열린다.

각국 선발전에 걸린 티켓은 주최국 한국이 7명, 중국 4명, 일본 1명이다. 본선 진출자 24명의 절반인 12명은 이미 직행 시드를 받았다. 지난 대회 우승 · 준우승자가 2장, 각국에 배당된 국가시드가 총 9장, 주최사 시드가 1장이다.

신민준ㆍ커제 9단이 전기 우승, 준우승자 자격으로 본선에 참가한다. 국가시드 한국 4명 · 중국과 일본 각 2명 · 대만 1명으로 배분한다. 국내랭킹 1, 2위 신진서ㆍ박정환 9단, 국가대표 변상일ㆍ김지석 9단이 한국 국가시드를 받아 본선 명단에 미리 이름을 올렸다. 주최사 시드 1명은 각국 선발전을 모두 마치면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선발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본선과 결승전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는 13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이 1억원이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신민준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LG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오전 대국 마지막 승자는 윤혁 8단(왼쪽)이었다. 전용수 3단에게 백불계승했다.


▲ 오후 6시를 넘긴 이형진 5단과 최규병 9단의 대국. 이형진 5단(오른쪽)이 백불계승을 거둬 3회전에 올랐다.


▲ 2회전 대국을 마치면서 각조 16강 대진이 완성되었다.


▲ 2일 열리는 3회전은 오전과 오후 네 판씩 총 여덟 판을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주성  ()     
[LG배] 신진서 "나는 예전의 신출내기가 아니다"   (2021.11.10) 
[LG배] 종합/ 한국 1위 신진서, 커제 꺾고 LG배 결승 진출!   (2021.11.10) 
[LG배] '한국1위 vs 중국1위' 세기의 대결   (2021.11.10) 
[LG배] 양딩신, LG배 결승 선착   (2021.11.09)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