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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향상 길라잡이

주도권 잡은 신진서
[LG배]

100수를 약간 넘긴 상황에서 신진서 9단이 손바람을 내고 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좌하에서 박정환 9단이 다소 느슨해 보이는 수(82) 등을 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오로에서 해설하고 있는 조혜연 9단은 "집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신진서 9단이 앞서는 국면."이라고 말했다.

103의 날카로운 수로 신진서가 공격을 시작했다. 박정한이 당할 데가 좀 있어서 만약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신진서의 승리가 좀 더 유력한 상황이다.

●신진서 ○박정환 (112수 진행)


제24회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2국이 12일 오전9시 경기도 광명시 라까사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신진서의 흑번.

상대전적에서 박정환이 15승5패로 앞선다. 하지만 12월부터 19연승을 달리는 신진서의 기세도 대단하다.

사이버오로는 2국을 조혜연 9단의 해설로 중계한다. 인공지능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양딩신 9단이 중국 스웨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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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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