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전이 13일 전남 신안 갯벌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변상일 9단이 중국 미위팅 9단을 맞아 오후 3시5분 174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후 건너편에선 신진서 9단이 중국 커제 9단에게 끝내기를 길게 이어간 끝에 251수 만에 흑1.5집반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 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 결과
韓신진서 - 中커제: 신진서, 251수 흑1.5집승
韓변상일 - 中미위팅: 변상일, 174수 백불계승
(이하 지난 소식)
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전이 13일 오전 10시 전남 신안 갯벌박물관에서 시작됐다. 韓신진서 vs 中커제, 韓변상일 vs 中미위팅 이렇게 한-중전 두판이다.
사이버오로는 LG배 본선을 수순중계한다. 4강전 중 신진서-커제 대국은 박진솔 9단이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해설한다.
▣ 제28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 & 상대전적(왼쪽 기준)
韓신진서 vs 中커제: 10승 11패
韓변상일 vs 中미위팅: 2승 4패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 대국실이 자리한 신안갯벌박물관.
▲ 주위에는 우전해수욕장이 겨울 바다를 선보이고 있다.
▲ 변상일이 대국실으로 향하고 있다.
▲ 신진서가 담담한 표정으로 나타나 대국실로 들어가고 있다.
▲ 선수들은 소지한 전자기기를 주최측에 맡겨야 한다.
▲ 미위팅이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다.
▲ 돌을 가렸다. 돌통은 놔두고 자리를 바꾸고 있다.
▲ 커제가 대국실에 들어오고 있다.
▲ 돌가리기를 했고 신진서가 홀짝을 맞히지 못했다. 흑백선택권을 갖게된 커제가 백을 선택했다.
▲ 한국랭킹 3위 변상일.
▲ 한국랭킹 1위 신진서.
▲ 중국랭킹 3위 커제.
▲ 중국랭킹 6위 미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