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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선발전 첫판 탈락
[LG배]

LG배 본선을 누빌 24명 중 7명을 가리는 국내선발전의 첫 일정을 18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치렀다. 작은조와 당겨두는 판들이 진행됐다.

전성기를 훌쩍 지나 이제는 시니어반열에 오른 이창호이지만 올드팬들은 이창호의 전설적 활약을 기억한다. 하지만 이번 선발전에선 첫판에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2021년 한국바둑중학교 재학 시절 지역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한 김성재(17)에게 졌다.

김지석(한국랭킹 9위), 홍성지(12위), 설현준(14위), 한승주(15위) 같은 상위랭커들이 무난히 승리했다. 현유빈(87위)은 최철한(24위)에게, 아마추어 대표 최환영은 이의현에게 이겼다.

19일엔 7개조의 2라운드를 진행한다. 국내선발전은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45명과 아마 선발전 통과자 8명 등 총 253명이 출전했다. 선발전은 A∼G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1위가 본선에 오른다. 중국과 일본도 자국 선발전을 벌인다. 선발전을 통과한 5명(중국 4명, 일본 1명)의 선수가 본선에 합류한다.

각국 선발전을 통과한 12명은 국가시드 9명(한국 4명, 중국 2명, 일본 2명, 대만 1명), 전기시드 2명, 주최사 시드 1명 등 12명과 우승을 향한 경쟁을 벌인다.

시드는 다음과 같다.

- 주최국 한국에 부여된 국가시드 4장은 신진서 9단(국제대회우승)과 박정환 9단(랭킹시드), 변상일ㆍ안국현 9단(국가대표시드)이 가져갔다.
- 지난 대회 우승자 중국의 딩하오 9단과 준우승자 양딩신 9단은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했다.
- 중국과 일본, 대만의 국가시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주최사 시드 1명은 각국의 선발전이 끝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본선24∼16강 경기는 2020년 25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대면 대국으로 열린다. 본선은 내달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 24강전과 31일 16강전이 이어지며, 8ㆍ4강전은 12월 속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4강에서 전원 탈락하며 4년 만에 중국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동안 스물일곱 번 열린 역대 LG배에서 한국과 중국이 각각 12회 우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며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 이의현-최환영 아마(승).


▲ 이민진(승)-조상연 아마.


▲ 첫판에서 아쉽게 탈락한 이창호.


▲ 한승주(승)-문민종.


▲ 최철한-현유빈(승).


▲ 고윤서-금지우(승).


▲ 고윤서(왼쪽)와 김민서 등 초단 막내들은 첫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 한승주.


▲ 조승아-윤찬희(승).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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