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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ㆍ김명훈 합류, 16강에 한국은 8명
[LG배]

LG배 본선 24강전을 마쳤다. 한국은 16강 절반을 차지했다.
30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대만기원 간 온라인으로 펼친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 둘째날 일정에서 강동윤 9단과 김명훈 8단이 16강에 합류했다.

강동윤 9단-조한승 9단, 김명훈 8단-설현준 7단의 형제대결과 원성진 9단-대만 왕위안쥔 9단의 한ㆍ대만전까지 세 판의 대국을 펼쳤다.

다섯 번째 LG배 본선 무대에 오른 김명훈 8단은 설현준 7단에게 158수 만에 백불계승하며 2년 연속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대국은 초중반 설현준이 기분 좋은 흐름을 가져갔지만 중반 이후 김명훈 역전에 성공, 종반까지 우세를 이어가며 결승점에 골인했다.

국내선발전에서 탈락했지만 와일드카드를 받아 기사회생한 강동윤 9단은 조한승 9단을 상대로 19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다시 한 번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강동윤 9단은 초반부터 줄곧 앞서가며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거뒀다. 국내선발전에서 쟁쟁한 후배들을 돌려세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조한승 9단의 도전은 여기까지였다.


▲ 김명훈.






▲ 강동윤.


▲ 대만은 이번 본선에 왕위안쥔(사진) 딱 한 명 출전했지만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유일하게 외국기사와 대결한 원성진 9단은 대만 왕위안쥔 9단에게 278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승부는 종반 들어 왕위안쥔 9단 쪽으로 크게 기울며 승부가 결정났다. 원성진 9단은 이날 패배로 11연패에 빠지며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24강을 모두 마친 결과 한국은 김지석ㆍ신민준ㆍ강동윤ㆍ박진솔 9단, 김명훈 8단 등 5명이 16강에 진출했고, 중국은 자오천위 9단, 일본은 위정치 8단, 대만은 왕위안쥔 9단이 16강에 올랐다.



24강 통과자는 시드를 받아 16강에 직행한 8명의 선수들과 31일과 6월 1일 16강을 벌인다. 신민준-커제, 김지석 -딩하오, 박진솔-양딩신까지 한-중전 3대국과 신진서-위정치의 한-일전과 박정환-강동윤, 변상일-김명훈의 형제대결과 미위팅-자오천위 중ㆍ중전, 시바노 도라마루-왕위안쥔 일ㆍ대만전이 벌어진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며 본선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다.

▣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 대진 및 상대전적 (앞사람 기준)
-5월 31일
신진서 9단 vs 日위정치 8단 : 1승
김지석 9단 vs 中딩하오 9단 : 2패
신민준 9단 vs 中커제 9단 : 4승 5패 (사이버오로 대국실 - 한승주 9단 해설)
박진솔 9단 vs 中양딩신 9단 : 1패
中미위팅 9단 vs 中자오천위 9단 : 첫 대결 (자국 대회 제외)

-6월 1일
박정환 9단 vs 강동윤 9단 : 11승 9패
변상일 9단 vs 김명훈 8단 : 10승 3패
日시바노 도라마루 9단 vs 臺왕위안쥔 9단 : 1승 1패


▲ 조한승.




▲ 설현준.


▲ 원성진.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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