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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내신1위 최정관 등 8명, LG배 아마대표로
[LG배]

스물일곱 번째를 맞는 LG배가 15일 막이 오른 아마선발전을 시작으로 1년간의 장정에 올랐다.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벌어진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아마대표선발전에서 김사우, 김승구, 김정선, 서윤서, 신현석, 최원진 등 6명이 아마대표가 됐다.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과 연구생 랭킹 1∼2위로 시드를 받은 최정관, 김윤태 등 8명은 내달 18일 개막하는 프로 예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아마선발전에는 연구생 12명과 아마추어 상위랭커 8명, 입단 포인트 상위자 등 모두 24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선발전 방식으로 6명을 가렸다.

대회에 참가한 아마추어 선수들은 성적에 따라 입단 포인트의 특전을 받는다.
국내 선발전 8강 진출자는 10점의 입단점수가 주어지며, 선발전 4강 20점, 선발전 결승 30점, 본선 32강 진출자 80점, 본선 16강 진출자에게는 100점의 입단 점수가 부여된다.



누적점수 100점이면 포인트로 프로 입단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월 막을 내린 26회 LG배에서는 신진서 9단이 중국의 양딩신 9단에게 종합전적 2-0으로 승리하며 대회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쥔 바 있다.



▲ 신현석 (1993년 8월28일생)
“잠도 잘 못잤고…큰 기대를 안했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동안 오픈전에 참가 의지가 떨어져서 잘 출전 안하다가 이번엔 스스로를 테스트해보고 싶어 나왔다. 전체예선에선 둘 때마다 이기겠다.”


▲ 서윤서 (2005년 4월9일생)
“첫판 상대가 코로나에 걸려서 기권했다. 운이 많이 좋았다. 오픈전은 처음인데, 프로선수에게 한두판은 무조건 이기고 싶다.”


▲ 김승구 (2006년 6월13일생)
“마지막 판은 초반에 좀 많이 나빴는데 역전했다. 평소 제가 잘 못이기는 상대였는데 오늘은 많이 긴장하시는 것 같았다. 이겨서 기쁘다. 입단포인트가 90점인데, 꼭 이번엔 포인트를 채워서 입단하고 싶다.”


▲ 최원진 (1999년 8월11일생)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프로와 같이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좋은 결과 내고 싶다. 두판 이상 이기고 싶다.”


▲ 김사우 (2001년 6월7일 생)
“집에서 AI로 열심히 연구하고 한주에 5번 정도 피트니스 클럽 다니면서 체력관리하며 준비했는데,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쁘다. 오픈전에서 아마추어 대표가 되기는 처음이다. 프로 선수와 같은 무대에서 뛰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처음이라 성적에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한판한판 잘 두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 김정선(1990년 10월26일생)
“평소에 비슷한 상대와 바둑 두기가 힘들어서, 바둑이 두고 싶어져서 참가했는데 운 좋게 대표까지 되어 얼떨떨하다. 실전기회가 늘어나서 좋다. 아마추어 기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시는 LG배 측에 감사드린다. 한판이라도 더 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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