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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우승, LG배 시상식 열려
[LG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시상식이 11일 조선일보 본관 1층 조이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과 정정욱 ㈜LG 전무, 주용태 조선일보 문화사업단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2년 만에 LG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성공한 신진서(22) 9단을 축하했다.

대회 주최사인 조선일보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이 신진서 9단에게 우승 트로피를, 후원사 ㈜LG의 정정욱 전무가 우승상금 3억 원이 적힌 상금보드와 꽃다발을 신진서 9단에게 전했다.

시상식 후 신진서 9단은 "LG배는 첫 우승한 세계대회라 항상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이번 우승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개인적으로도 올해 중요한 한해가 될 것 같은데 더욱 노력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 연속 비대면 온라인 대국방식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상식도 한국과 중국에서 별도로 진행했다. 중국기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준우승한 양딩신(24) 9단에게는 1억 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 정정욱 ㈜LG 전무(왼쪽부터), 신진서 9단,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26개월 연속 국내랭킹 1위를 질주 중인 신진서 9단은 지난 9일 막을 내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중국의 양딩신 9단에게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승리했다.

신진서 9단은 2020년 제24회 LG배에서 박정환 9단을 2-0으로 꺾고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지난해 9월 끝난 제13회 춘란배에서 중국의 탕웨이싱 9단에 2-0으로 승리하며 두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에 앞서 신진서 9단은 2017년 국제 신예대회인 제4회 글로비스배를, 2019년에는 미니 세계대회인 제3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전을 제패하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번 LG배 우승으로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정상에 오른 신진서 9단은 현재 한ㆍ중ㆍ일 프로기사 중 유일하게 세계대회 2관왕에 올라있다.

▲ 시상식 후 기념촬영. 최규병 LG배 해설위원(왼쪽부터),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정정욱 ㈜LG 전무, 신진서 9단,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이홍렬 조선일보 전문기자.


▲ 신진서가 LG배 트로피를 어깨 위로 들어올리며 기쁨을 나타내고 있다.


▲ 오전 11시 한국에서 시상식이 벌어지던 시각, 중국에서도 동시에 시상식이 열리고 있었다. 중국의 양딩신 9단은 준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 왕레이 코치(왼쪽부터), 화쉐밍 중국국가대표팀 총매니저, 린젠차오 중국위기협회 주석, 준우승자 양딩신, 위빈 중국국가대표팀 총감독, 황이중 코치.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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