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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LG배 우승!
[LG배]

신진서 9단이 중국 양딩신 9단을 결승에서 2-0으로 꺾고 LG에서 우승했다.

서울 한국기원과 베이징 중국기원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진행한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신진서가 24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이하 지난 소식)


한국랭킹 1위 신진서(22) 9단과 중국랭킹 4위 양딩신(24) 9단의 LG배 결승 두 번째 대결이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이 9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기원과 베이징 중국기원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시작됐다.

지난 1국에서 신진서 9단이 막판 역전승을 거둬 우세하다. 오늘 이긴다면 바로 우승이 결정된다. 상대전적은 6승5패로 신진서가 간발의 차이로 앞선다. 두 기사는 모두 LG배에서 한차례 우승한 바 있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이창석 8단이 해설한다.

◇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1국 2월7일 오전 10시: 해설 문민종 5단
2국 2월9일 오전 10시: 해설 이창석 8단
3국 2월10일 오전 10시: 해설 이창석 8단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 과거 세계바둑대회엔 점심시간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 없어졌다. 그래서 선수들을 위한 간식거리를 주최측이 마련하는 편이다.


▲ 대회 화면 전체녹화용 카메라가 선수의 화면을 녹화한다.


▲ 양딩신이 양 팔을 쫙 펴고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다.



▲ 양딩신이 베이징 중국기원에 마련된 컴퓨터 앞에 앉아 대국을 하고 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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