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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日이치리키료, 8강전 시작
[LG배]

유일하게 남은 한국선수 신진서 9단이 8강전에 나섰다.

8일 제26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8강이 오전 10시 시작됐다. 신진서와 일본 이치리키 료 9단의 대국이다. 전날 3판에선 한국기사가 모두 탈락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선수들은 각국 기원에서 마우스를 쥐었다.

◇ LG배 8강(둘째날)
·신진서-日이치리키 료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이창석 8단의 해설로 팬들과 함께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의 신민준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입단 후 첫 메이저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0년에는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과의 형제대결 끝에 우승하는 등 한국이 LG배 2연패 중이다.

통산 우승횟수는 한국과 중국이 11회씩 우승했고 이어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 LG배 8강, 4강 일정
11월7일 8강-1: 해설 한승주 8단
11월8일 8강-2: 해설 이창석 8단
11월9일 4강-1: 수순중계
11월10일 4강-2: 해설 홍무진 5단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 대국실로 향하는 신진서.


▲ 신진서가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다.


▲ 신진서가 대국석에 앉기 직전.


▲ 박승현 심판이 대국의 시작을 알렸다.


▲ 유일하게 남아 한국의 운명을 어깨에 걸머진 부담감이 신진서의 표정에서 드러난다.


▲ 돌을 가렸고 그 결과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신진서가 흑을 들게 됐다.








▲ 신진서는 그간 이치리키 료와 3번 겨뤄 3번 모두 이겼다.


▲ 각자 기본생각시간 3시간을 받고 40초 5회의 초읽기까지 있다. 대국시간 동안 허기지면 대국장 입구 쪽에서 간식을 먹을 수 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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