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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반격! LG배 결승, 1-1 원점으로
최종국은 4일 오전 9시 반에 열려
[LG배]

반격 성공!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신민준이 LG배 결승 2국에서 커제를 꺾었다. 중간스코어는 1-1, 최종국은 4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

3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벌어진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신민준 9단이 커제 9단을 상대로 198수만에 백불계승했다.

결승2국에서 초반부터 두텁게 국면을 짠 신민준은 중반 이후 중앙 흑 대마를 공격하면서 이득을 취해 집으로 앞서갔다. 우상변 잇는 수(백166)로 패맛을 노리며 승기를 잡은 신민준은 이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결국 커제 9단의 항서를 받아냈다. 이 승리로 커제 9단과 상대전적을 3승 5패로 좁혔다.

국후 인터뷰에서 신민준 9단은 “타개에 능하고 집에 민감한 커제 9단은 상대를 어렵게 만드는 스타일이지만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커제를 이기고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적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종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나현 9단이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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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국에서 승리한 신민준.


▲ 3국은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린다.




커제는 메이저 세계대회 정상을 여덟 차례 밟았지만 LG배 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민준은 LG배에서 지난 22회 대회 4강이 가장 높은 성적이다. 커제 역시 22ㆍ24회 4강에 오른 바 있다.

신민준은 이번 대회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다. 32강에서 대만 왕위안쥔 9단을 꺾었고, 중국 딩하오 6단, 이태현 7단을 연파하고 4강에 올라 전기 대회 준우승자 박정환 9단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커제는 본선 32강에서 박건호 4단에게 승리했고 16강에서는 신진서 9단, 8강에서 원성진 9단, 4강에서 변상일 9단 등 한국 강자들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는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씩이 주어진다.

▲ 인터뷰 중인 신민준. "귀에서 수를 내려 가던 때 계가해보고 이겼다고 생각했다. 대마는 원래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확신이 서지 않아 타협의 길로 갔다."라고 총평했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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