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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결승1국, 커제가 먼저 이겼다
결승 2국은 3일 오전 9시 반부터 열려
[LG배]

3번기 첫 판은 커제가 이겼다. 신민준은 중반까지 팽팽한 내용으로 버텼지만, 중앙에서 실족한 후 차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돌을 거뒀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은 3번기다. 2월 1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 온라인 대회장에서 열렸다. 대국은 오전 9시 반에 시작해 오후 3시 32분까지 두어졌다. 중국 커제 9단이 184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신민준 9단은 주어진 3시간을 다 쓰고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불계패 버튼을 눌렀다.

바둑TV에서 이 대국을 해설한 신진서 9단은 "초반 포석은 서로 만만치 않았다. 중반은 서로 실수를 교환하며 팽팽한 흐름이었다. 중앙 접전에서 안 좋은 선택이 나와 바둑이 어려워졌다. 흑이 마지막 공격에서 기회가 있다고 느꼈는데 기대와 달리 아쉬운 수가 나와서 오히려 대마가 잡히고 바둑이 끝났다.

이 대국은 신민준 선수가 못 두었다기보단 커제 선수의 반면운영이 매끄러웠던 것 같다. 모레는 포석을 잘 준비하고, 커제 9단 스타일에 말리지 않게 마음을 다잡고 대국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한다."라는 뜻을 전했다.

▲ 한국기원 4층 온라인대국실에서 1국을 치른 신민준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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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는 26개월 동안 중국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구리 9단과 함께 세계대회 '8관'을 기록한 기사다. LG배 결승은 처음이며 9관 달성을 노리고 있다. 신민준은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 자체가 처음이다. 3번기 2국은 3일 오전 9시 반에 열린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선 나현 9단이 해설한다. 1-1이 되면 3국은 4일 이어질 예정이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는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씩이 주어진다.

▲ 중국랭킹 1위 커제. 결승 1국에서 승리했다.


▲ 신민준의 초반 대국 화면.


▲ 흰색 의상을 입고 대국장에 나온 신민준. 3일 벌어지는 결승 2국은 백번이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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