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기력향상 길라잡이

선발전에서 유일하게 보이는 여자기사 최정
[LG배]

본디 험난한 과정이지만 여자기사들은 LG배 국내선발전에서 3라운드에 접어들면서 대부분 탈락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최정이 거침없이 승리를 지속하며 4라운드에 진출했다.

21일 서울 마장로에서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3라운드(E~G조)가 진행돼 3라운드 모든 일정이 완료됐다.

한국랭위 21위 백홍석, 29위 김정현이 4라운드에 안착했지만 하위랭커의 승리도 눈에 띄었다. 98위 양우석이 16위 조한승을 꺾었고, 68위 한웅규가 24위 송지훈을 제압했으며, 48위 한상훈은 18위 김명훈을 꺾었고 57위 박상진이 43위 문유빈을 이겼다. 또 100위권 밖 김대용이 58위 심재익을 꺾었다.

▲ 백홍석.


▲ 김정현.


▲ 주치홍은 여걸 최정을 맞아 초반 우세했지만 중반에 역전당했다.


▲ 한상훈은 난적 김명훈을 꺾었다.


아마추어 중엔 이의현과 박신영이 이성재와 정우진 프로를 이기며 4라운드에 올랐다.

4월22일은 4라운드가 진행된다. 오전 A조~D조 16판, 오후 2시30분 E~G조 12판이다. 이창호 서중휘, 최정-강지훈 등 눈길을 끄는 대국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국내선발전엔 231명이 출전했다. 생각시간으로는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를 준다.

대만은 오프라인으로 쉬하오홍을 선발했고 일본은 인터넷선발전으로 오니시 류헤이와 쑨저 2명을 뽑았으며 중국 또한 10~21일 인터넷으로 선발전을 진행해 구쯔하오, 딩하오, 리쉬안하오, 판윈뤄, 롄샤오, 자오천위까지 6명을 가려냈다.

각국선발전을 통과한 16명은 시드를 받은 16명과 함께 본선 32강전 토너먼트에서 뛰게 된다.




▲ 대국개시가 선언되면 동시에 '촤르르'하고 일제히 돌가리기 하는 기계음이 노트북에서 나온다.


▲ 박상진은 문유빈을 꺾었다.


▲ 이변의 주인공 김대용.


▲ 아마추어 이의현은 이성재에게 이기며 4라운드에 올랐다.


▲ 2라운드에서 윤준상을 잡아서 주목받았던 신예 정우진은 박신영 아마에게 지며 더 나아가지 못했다.


▲ 박신영 아마.


전기시드(2)는 신진서와 박정환이다. 한국국가시드(6)는 신민준, 변상일, 이동훈, 김지석, 강동윤, 원성진이 받았고 중국국가시드(3)는 커제, 양딩신, 탕웨이싱이 받았다. 일본국가시드(3)는 무라카와 다이스케, 이치리키 료, 쉬자위안이 받았다. 대만국가시드(1)는 왕위안쥔이 받았다. 여기에 주최사 시드 1명이 더해질 예정이다.

본선32강전은 5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1일 본선 32강, 6월 3일 본선 16강전을 펼친다. 결승전은 내년 2월 1일부터 3번기로 펼쳐 스물다섯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 강훈은 조완규를 꺾고 4라운드에 올랐다.


▲ 이춘규는 김강근을 제압했다.


▲ 강우혁은 여자강호 김다영을 제압하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 김다영.


▲ 금지우는 김민호를 꺾었다.


▲ 박진영은 최광호에게 져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 유재호는 최재영을 꺾고 4라운드에 올랐다.


▲ 여자기사 김신영은 강지훈에게 져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 강지훈.


▲ 김명훈.


▲ 이태현은 박대영을 꺾었다.


▲ 박승화(왼쪽)는 강유택을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 박승화.


▲ 강유택.



김수광   ()     
[LG배] '큰형님' 원펀치의 매운맛   (2020.06.09) 
[LG배] 종합/ 17년만의 쾌거. 한국기사 여섯 명 8강 진출   (2020.06.08) 
[LG배] LG배, 한중1위 격돌! 한국 8강 진출자는....   (2020.06.08) 
[LG배] 출발이 좋다! 한중전 3승1패, 한국 '대승'   (2020.06.05)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