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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향상 길라잡이

왕의 전진
LG배 국내선발전 3라운드 진행
[LG배]

45세 이창호가 괴력을 보여주며 LG배 본선티켓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갔다.

녹록치 않은 여자기사 송혜령의 대마를 잡고서 이른 시기에 바둑을 끝내며 4라운드에 올랐다. 앞서 첫 대국이었던 2라운드에선 김지명을 꺾었다.

20일 서울 마장로에서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3라운드(A~D조)가 진행됐다. 한국랭킹 10위 안성준, 12위 나현, 15위 이영구 등 상위랭커가 순항했다. 여자기사는 이날 총 송혜령, 이민진, 현미진, 김채영 등 4명이 대국했으나 한 명도 승리하지 못했다.

아마추어 중에선 송민혁과 조성호 2명이 이주형 프로와 윤민중 프로를 꺾고 4라운드에 올랐다.

▲ 이창호.


▲ 송혜령.






21일은 3라운드 나머지 조(E~G) 경기가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이번 국내선발전엔 231명이 출전했다. 생각시간으로는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를 준다.

대만은 오프라인으로 1명을 선발했고 일본은 인터넷상으로 2명을 뽑는 선발전을 마쳤으며 중국은 10일부터 인터넷으로 선발전을 진행해 21일까지 6명을 가려낼 예정이다.

각국선발전을 통과한 16명은 시드를 받은 16명과 함께 본선 32강전 토너먼트에서 뛰게 된다.

전기시드(2)는 신진서와 박정환이다. 한국국가시드(6)는 신민준, 변상일, 이동훈, 김지석, 강동윤, 원성진이 받았고 중국국가시드(3)는 커제, 양딩신, 탕웨이싱이 받았다. 일본국가시드(3)는 무라카와 다이스케, 이치리키 료, 쉬자위안이 받았다. 대만국가시드(1)는 왕위안쥔이 받았다. 여기에 주최사 시드 1명이 더해질 예정이다.

본선32강전은 5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1일 본선 32강, 6월 3일 본선 16강전을 펼친다. 결승전은 내년 2월 1일부터 3번기로 펼쳐 스물다섯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 최현재는 2013년 입단했으며 GS칼텍스배와 크라운해태배 본선에 오른 바 있다.


▲ 장건현.


▲ 김민석.


▲ 이재성.


▲ 송민혁 아마는 이주형을 꺾으며 4라운드에 진출했다.


▲ 이주형.


▲ 현미진은 김상윤을 꺾고 2라운드 올랐으나 이재성에게 패해 더 4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 최철한은 김형우를 꺾고 4라운드에 올랐다. 중반 한때 불리했으나 후반으로 가면서 잘 정리했다.











▲ 이창석은 주형욱을 꺾으며 4라운드에 안착했다.


▲ 주형욱.


▲ KB바둑리그 수려한합천팀 감독 고근태는 이어덕둥에게 승리하면서 4라운드에 올랐다.


▲ 2라운드에서 홍성지를 잡으며 화제가 됐던 이어덕둥은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 나현.


▲ 양유준.



▲ 이민진.


▲ 홍기표.


▲ 강창배.


▲ 이원도.


▲ 선수들은 대국 중에도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가 음료를 마셔야 할 때면 어쩔 수 없이 잠시 마스크를 아래로 내려 놓고 마신다.


▲ 문민종.


▲ 김선기.


▲ KB바둑리그 올스타연승전에서 2연승하고 있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박영훈은 LG배 국내선발전 3라운드에서 신예 김선기를 꺾으면서 4라운드에 진출했다.


▲ 박종훈.



▲ 박현수는 이호승에게 반집승하며 4라운드에 진출했다.


▲ 반집승부까지 갔던 이호승은 반집으로 졌다.






▲ 김경환.


▲ 민상연은 숨쉬기 편한 마스크를 착용했다.


▲ 한국랭킹 93위 박현수는 이호승에게 승리했다.


▲ 김채영.


▲ 백현우는 중반 한때 위기도 있었지만 마지막에 대마를 잡으면서 판을 끝냈다.


▲ 백현우는 2001년생이다.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9년 10월 제4회 몽백합배에서 16강 성적을 올리면서 포인트로 입단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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