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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대한 이어덕둥, 랭킹13위 홍성지 격침
LG배 국내선발전 이틀째 경기
[LG배]

LG배 본선에서 뛸 주인공을 뽑는 국내선발전이 진행된 지 이틀째.
객관적 지표에서 열세인 기사가 승리하는 이변이 간간이 나왔고 인상 깊은 대국도 있었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B조 2라운드와 C조 2라운드가 14일 진행됐다.

이어덕둥 2단이 홍성지 9단을 꺾었다. 홍성지 9단은 한국랭킹 13위로 상층부를 차지하고 있는 기사다. 이에 반해 어제 전역한 이어덕둥 2단은 현재 한국랭킹 순위 100위권 바깥에 위치했다.

▲ 이어덕둥에게 급습당한 홍성지.




랭킹 63위 김형우 8단은 타이틀보유 경력이 있는 26위 박하민 7단을 꺾었다. 41세 현미진 5단은 19세 김상윤 초단을 제압했다.

한편 13살로, 한국의 프로기사 중 가장 어리며 뛰어난 기재로 바둑동네의 주목을 한껏 받고 있는 김은지 초단은 프로기사가 된 뒤 첫승을 올릴 기회를 놓쳤다.노련한 중견기사 고근태 9단에 백으로 불계패했다.

▲ 김은지.



▲ 고근태는 바둑리그 감독(수려한합천)이다.




국내선발전은 15일 선거일 쉬고 16일 D조 2라운드, E조 2라운드 경기로 이어진다.

국내선발전은 생각시간으로는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를 준다. 국내선발전에서 7명이 본선티켓을 쥔다. 각국선발전을 통과한 16명은 시드를 받은 16명과 함께 본선무대에서 뛰게 된다.

전기시드(2)는 신진서와 박정환이다. 한국국가시드(6)는 신민준, 변상일, 이동훈, 김지석, 강동윤, 원성진이 받았고 중국국가시드(3)는 커제, 양딩신, 탕웨이싱이 받았다. 일본국가시드(3)는 무라카와 다이스케, 이치리키 료, 쉬자위안이 받았다. 대만국가시드(1)는 왕위안쥔이 받았다. 여기에 주최사 시드 1명이 더해질 예정이다.

본선32강전은 5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1일 본선 32강, 6월 3일 본선 16강전을 펼친다. 결승전은 내년 2월 1일부터 3번기로 펼쳐 스물다섯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B조 2라운드




▲ 허서현은 박정근에게 져 탈락했다.


▲ 정훈현은 박정수에게 막혀 탈락.


▲ 최원진 아마를 제압한 온소진.


▲ 첫승에 실패한 최원진 아마.


▲ 시원한 차림으로 대국한 최철한. 박태희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 김영광에게 져 탈락한 박지은.


▲ 정연우를 꺾은 이창석.


▲ 정연우.



C조 2라운드



▲ 문민종은 이다혜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 심판 서능욱 9단이 인터넷 대국요령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돌가리기가 자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 흑백을 결정했다.


대국이 시작된다.




▲ 이정우를 꺾은 이민진이 3라운드에 올랐다.


▲ 홍기표는 김세현을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 한국랭킹 8위 박영훈은 신예 이우람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 前 한국기원사무총장 김영삼은 신예 김선기에게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한승주는 차주혜를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 이원도(오른쪽)와 오정아가 벌인 스튜디오 대국에선 이원도가 승리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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