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기력향상 길라잡이

2020/06/1
[LG배 32강]
미정 vs 미정
(대국실중계)
2020/06/2
[LG배 32강]
김지석 vs 탕웨이싱
(대국실중계)
2020/06/3
[LG배 32강]
신진서 vs 판윈뤄
(대국실중계)
2020/06/5
[LG배 16강]
미정 vs 미정
(대국실중계)
8人의 아마전사, LG배 휘저을 준비 끝
[LG배]

LG배 국내선발전에 참가할 아마대표 8명이 모두 정해졌다.

통합예선이 아니라 국내선발전으로 대체된 건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이다. 여느 때 같으면 여러 국가의 선수들과 아마추어선수들이 어우러져 경쟁하는 통합예선 형태로 치렀겠지만 이번엔 지역선발전으로 대체했다. 지역(국가) 별로 선발전을 치르는 것이다. 선발 방식은 자국 협회의 재량으로 정한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아마선발전이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려 이의현, 박신영, 김다빈, 김윤태, 강재우, 최원진까지 6명을 선발했다. 연구생 시드를 받은 2명(송민호, 조성호)을 포함한 8명의 아마대표는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에 출전한다.

이번 아마대표선발전은 연구생 상위 랭커 6명과 아마추어 상위 랭커 4명, 입단 포인트 50점 이상 2명 등 12명이 참가해 단판승부로 진행했다.



이번 LG배의 입단 포인트는 국내선발전의 경우 국내 대회 입단 포인트 기준이, 본선에서는 국제대회 입단 포인트 기준이 각각 적용된다.

국내선발전 8강에 오르면 10점, 준결승 20점, 결승은 30점을 획득할 수 있다. 본선 32강에 진출하면 80점을 얻고 본선 16강에 오르면 100점을 받는다. 입단 포인트 100점을 쌓으면 특별 입단제가 적용돼 프로입단 자격을 준다.

▲ 관심이 쏠렸던 대국. 허영락(왼쪽)과 최원진의 대결.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국내선발전은 대국자가 최대한 분산 되도록 파트를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생각시간은 1시간 30초 3회로 단축했다.

본선 32강에는 시드를 배정받은 16명과 선발전을 거치고 올라온 한국 7명, 중국 6명, 일본 2명, 대만 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 박신영(2003년생)
“선발전 두번째 통과했는데(삼성화재배) 이번에는 꼭 입단포인트를 따고 싶다. 국내선발전을 당장 치르는 게 아니라서 아직까지는 감흥이 없다. 인터넷에서 연습하다 보면 감이 올 것 같다. 쉽지 않겠지만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라가게 된다면 기보로만 놔보던 선수들과 대국할 수 있게 된 다는 게 기분이 좋을 것 같다.”


▲ 이의현(2003년생)
“아마선발전 통과는 처음이다. 두기 전에는 긴장했는데 대국 중에는 딱히 긴장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뒀다. 기분 좋다. 국내선발전에서는 잘하면 좋겠지만, 어쨌든 후회없이 두고 싶다. 한판은 이겨보고 싶다. 도장에서 공부하던 대로 하고 경솔한 점을 고치고 체력관리도 해 나가려고 한다.”


▲ 강재우(1998년생)
“이겨서 기쁘긴 하지만 아직 국내선발전도 있고 잘 준비해서 아마추어로서 성적 내보겠다. 장수영바둑도장에 아침부터 나가서 공부하고 있는데 그것을 꾸준히 하겠다. 주로 실전으로 연습하고 그것으로 인공지능으로 복기한다.”


▲ 김윤태(2004년생)
“꼭 한 번 참가하고 싶었는데, 참가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국내선발전에서 열심히 한판한판 두어서 입단포인트를 많이 얻고 싶다. 바둑두고 인공지능으로 복기하면서 준비하겠다.”


▲ 최원진(1999년생)
“기쁘다. 작년에 첫판에 떨어져서 좀 아쉬웠는데 올해는 최소 점수를 따는 걸 목표로 하겠다. 최대한 높은 점수를 따는 게 목표다. 프로기사되면 다 만날 사람들기 때문에 이길 생각을 하겠다. 평소처럼 도장(충암바둑도장)에서 연습바둑 위주로 준비하겠다.”


▲ 김다빈( 2001년생)
“코로나영향 때문에 선발전이 축소되어서 운 좋게 된 것 같다. 아주 좋다. LG배는 처음이다. 작년엔 몽백합배에 나갔는데 중국에서 하는 거고 아마추어들이랑 하는 거라서 색다른 느낌이었다. 이번 LG배 국내선발전에선 누구랑 둬도 밀린다고 생각해서 한판 이기는 걸 목표로 하겠다. 평소처럼 실전 위주로 공부하고자 한다.”

김수광   ()     
[LG배] 한중전 9판! LG배 온라인 대진추첨   (2020.05.18) 
[LG배] '7인 7색' LG배 본선 출사표   (2020.04.28) 
[LG배] 이영구, 설현준 등 국내선발전 통과   (2020.04.28) 
[LG배] 백홍석·안성준·최정·이창호 등 탈락   (2020.04.27)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