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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진서-커제와 4강서 격돌
8강전서 신진서, 박정환 나란히 4강 진출
[LG배]

※ 사이버오로는 '덤6.5'로 분석 가능한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대국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속보/ 신진서-커제와 4강서 격돌

28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펼친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전에서 신진서와 박정환이 각각 쉬자양과 펑리야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국후 대진추첨에선 신진서 vs 커제, 박정환-타오신란 대진이 나왔다. 4강전은 이틀 뒤 30일에 연다.

관련기사 ○● 종합/ 韓1·2위 신진서 박정환 나란히 4강 진출 (☞클릭!)



(이하 지난 소식)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8강이 28일 오전 9시,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시작됐다.

8강 대진은 신진서(19) vs 쉬자양 8단(許嘉陽ㆍ20) 9단, 박정환(26) vs 펑리야오(彭立堯ㆍ27) 6단, 김지석(30) vs 타오신란(陶欣然ㆍ25) 7단의 한ㆍ중전 3경기와 커제(柯潔ㆍ22) 9단 vs 천야오예(陳耀燁ㆍ29) 9단의 중ㆍ중전 1경기다.

사이버오로는 8강전을 오전 9시부터 수순중계하며 이 중 신진서-쉬자양의 대국을 김세동 6단의 해설로 바둑팬과 함께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왼쪽이 승자)
커제-천야오예: 316수 백5.5집승
박정환-펑리야오: 152수 백불계승
타오신란-김지석: 293수 백0.5집승
신진서-쉬자양: 202수 백불계승

○●…8보 / 신진서, 박정환 나란히 4강 진출
신진서도 승전보를 전했다. 쉬자양에게 밀렸던 시간도 많이 있었는데 결국은 승리했다.

○●… 7보/ 김지석 반집패하며 탈락
김지석이 반집으로 탈락했다. 초반은 팽팽했으나 중반에 접어들어 내내 고전했다. 신진서는 거의 승기를 잡았다. 김세동 해설자는 "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 6보/ 박정환, 4강 진출!
박정환이 펑리야오의 대마를 잡고 4강에 진출했다.

▲ 박정환은 “펑리야오 선수가 하변에서 87로 붙인 게 문제였다. 이후로 백이 두터워져서 편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후 펑리야오 선수의 대마가 위험해졌고 그 걸 잡아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중국선수 중에 커제 9단과 가장 강한데 추첨 뒤 상대로 결정된다면 좋은 내용 펼치겠다.”고 말했다.


○●… 5보/ 신진서 박정환 우세, 김지석 고전
신진서는 어려운 전투를 계속해, 진행이 느리다. 중반이 한창인데 긴 시간의 비세를 딛고 우세로 돌아서고 있다.(114수 진행)

박정환은 우여곡절 끝에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151수 진행) 그러나 김지석은 여러 차례 성공을 했는데도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176수 진행)

○●… 4보/ 지옥에서 돌아온 김지석…박정환 '승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던 김지석은 중앙 패공방에서 패를 진 대신 여러 곳에서 이득을 얻으면서 형세를 만회했다. 박정환은 승기를 잡은 것 같다. 신진서는 여전히 팽팽한 형세다.

○박정환 ●펑리야오


○신진서 ●쉬자양


○타오신란 ●김지석


○●… 3보/ 신진서 박정환 형세만회, 김지석 위기
정오를 넘긴 시점에서 한국선수 3명의 바둑은 한결 풀렸다. 그전까지 세명 모두 비세가 되는 듯했지만 어려운 변화들을 이겨내고 있다. 다만 김지석은 다시 좀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인공지능 형세분석에선 10% 아래까지 내려갔다.

○타오신란 ●김지석 (122수)


○신진서 ●쉬자양 (78수)


○박정환 ●펑리야오 (118수)


○●… 2보/ 김지석 팽팽, 신진서·박정환 약간 불리
중반으로 들어온 현재, 한국선수들의 형세를 보면 김지석은 팽팽하고, 신진서와 박정환은 약간 나쁜 정도를 보이고 있다.

○타오신란 ●김지석 (86수)


○박정환 ●펑리야오 (84수)


○신진서 ●쉬자양 (51수)


○●… 1보/ 신진서, 우상에 감도는 전운
신진서-쉬자양 대국을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하던 김세동 6단이 한칸 뛰는 수(23)를 보고 깜짝 놀란다. 처음 보는 수라는 것이다. 김세동 해설자는 이내 "두 기사는 어느 정도 연구가 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곧 우상귀로 전장이 옮겨졌다. 우상에서 싸움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초반 신진서와 김지석은 팽팽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박정환은 약간 불리하게 시작하고 있다.

○신진서 ●쉬자양 (32수)
23은 처음 등장하는 것 같다. 신진서는 차분히 24에 받아두었다. 인공지능은 두 수 모두 무난한 수라고 보고 있다. 우상에서 전운이 감돈다.


○타오신란 ●김지석 (44수)


○박정환 ●펑리야오 (59수)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양딩신 9단이 중국 스웨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묵상하는 타오신란.


▲ 김한근 강릉시장이 명예심판을 맡아 대국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 수순 기록이 준비되고 있다.



▲ 초시계를 동작한 뒤 쉬자양(오른쪽)을 상대로 자신의 첫수를 놓는 신진서.



▲ 중국 타오신란-한국 김지석.


▲ 박정환.


▲ 신진서.


▲ 중국 펑리야오.


▲ 중국 타오신란.


▲ 중국 커제.


▲ 중국 쉬자양.



▲ 중국 커제-중국 천야오예.


▲ 한국 박정환-중국 펑리야오.


▲ 한국 신진서-중국 쉬자양.

김수광(강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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