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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대에게서 눈을 뗄 수 없군'
LG배 본선 추첨식 풍경
[LG배]

‘내 상대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군’

LG배 대진 추첨식에선 보통 족자를 많이 사용한다. 선수가 족자의 끈을 풀고 그 안에 있는 숫자를 공개한다. 자신의 추첨번호다. 하나하나 추첨이 진행될 때마다 자신의 상대가 얼마나 센 상대일까 조마조마하며 보게 된다. 원성진 9단은 족자를 펼쳐들고 난 뒤 완성되어 가고 있던 대진표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개막식이 27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다. 개막식 중 열린 대진 추첨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선수들의 32강 상대들이 결정됐다.

○● 세계챔프 맞대결 박정환 vs 구쯔하오 (☞클릭!)

원성진은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과 맞붙게 됐다. 지난 대회에서도 원성진은 커제와 32강에서 만났는데, 그때 커제에게 져 탈락했다. 커제와는 상대전적에서 1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설욕할 기회다.

현역 세계대회 챔프 간 맞대결도 주목된다. 국내랭킹 1위이면서 몽백합배 선수권자인 박정환 9단은 삼성화재배 선수권자인 중국 구쯔하오 9단과 대결하게 됐다. 사이버오로는 28일 오전 9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리는 이 대국을 위태웅 3단의 해설을 곁들이 웹수순중계한다.

하이라이트인 대진 추첨에서 한국은 국내 랭킹 1위이자 몽백합배 챔피언 박정환 9단이 삼성화재배 챔피언 구쯔하오 9단과 세계 챔피언간 맞대결을 펼친다.



▲ 개막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는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LG배 초창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개인적으로 각별히 정이 가는 대회다. 한동안 한국이 강한 면모를 보이며 앞서 나갔던 LG배는 전기 대회 우승을 포함해 최근 10년간 여덟 번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중국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다른 선수들도 더욱 분발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쳐 주기를 바란다.”


▲ 개막식장.


▲ 차를 한 잔 들이켜는 일본 최강 이야마 유타.


▲ 중국 판팅위(왼쪽)과 커제.


▲ 성공적인 LG배 개막을 자축하며.


▲ 한국바둑의 대들보 '양신' 신민준(왼쪽)과 신진서.


▲ 최철한(왼쪽)과 원성진.


▲ 방송카메라에 담기고 있는 LG배 개막식.


▲ 위빈 중국 국가대표팀 총감독은 통합예선을 통과했다. 그래서 감독이면서 본선 32강에서 선수로도 뛴다.


▲ 추첨을 기다리고 있는 족자들. 이 안에 추첨 숫자가 적혀 있다.


▲ 중국 셰얼하오.


▲ 중국 커제.


▲ 중국 구쯔하오.


▲ 중국 위빈.


▲ 중국 판팅위.


▲ 중국 탄샤오.


▲ 중국 중원징.


▲ 이세돌.


▲ 최철한.


▲ 원성진의 상대는 커제.


▲ 박영훈.


▲ 강동윤.


▲ 신진서.


▲ 대진표가 점차 완성되어 간다.


▲ 한국랭킹 1위 박정환.


▲ 이원영.


▲ 신민준.


▲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


▲ 일본 이다 아쓰시.


▲ 일본 이치리키 료.


▲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 유일한 대만. 천치루이.


▲ 건배 제의.


▲ '우리 내일 잘해보자구!' 건배하는 한국 선수들.


▲ 박정환 "바둑팬 분들의 응원과 기대를 받아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


▲ 셰얼하오 "(- 지난 대회에 우승했는데 상금은 어떻게 썼나?) 상금은 예금했다. (- 2년 연속 우승 자신 있나?) 자신은 없고 최선을 다해보겠다."


▲ 커제 "(- 라이벌이 있다면?) 알파고가 내 라이벌이다. (- 올해 우승 가능성은?) 여기 모든 선수가 강하고 어려운 상대다. 언제든지 질 수 있다. 한판한판 열심히 두겠다.


▲ 이야마 유타 "(- 지난 대회는 8강부터 결승까지 일본에서 열렸다. 부담은 없었나?) 일본에서 세계대회가 열리는 게 최근에는 적어서 바둑팬들에게 좋은 기회였다. 물론 나로선 부담을 좀 느끼긴 했지만 그보다는 대회가 일본에서 열린 사실이 좋았다. (- 지난 대회 준우승자다. 올해는 우승 가능성은?) 지난 대회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내야하겠지만 상대들이 모두 강하다. 우선 내일 32강 대국부터 집중하겠다."

김수광(곤지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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