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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을 들겠습니다' 셰얼하오, LG배 결승1국 시작
사이버오로 웹중계 - 박창명 2단 해설
[LG배]

일본 19개 언론매체 34명의 기자가 도쿄 일본기원으로 몰려들었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일본과 중국의 대결이지만 일본의 홈그라운드다. 어쩌면 13년 만의 세계대회 우승을 맞이할지 모르기에, 일본은 몹시 흥분돼 있다.

중국은 위빈 감독 등 단출한 인원이 왔다. 중국의 잘나가는 신예 중 하나인 셰얼하오가 우승하길 기원하면서. 중국은, 결국 셰얼하오가 우승한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일본은 우승에 관해선 조심스럽게 기대를 보내고 있다.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 9단의 어깨가 무겁다.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1국이 5일 도쿄 일본기원에서 시작됐다. 오전 9시. 일본기원 7층 대회장은 선수 주위에 공간이 충분한데도 카메라맨들의 움직임은 수월치 않아 보였다.

사이버오로는 박창명 2단의 시원한 해설과 함께 웹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고단자인 이야마 유타가 백돌을 한움큼 쥐어 반면에 늘어 놓았다. 셰얼하오가 짝을 맞히고서는 '백'을 선택하겠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덤이 6집반인데도 백을 선호한다.

첫수부터 뜸들이던 이야마 유타가 왼손으로 흑돌을 집더니 조용히 돌을 놓는다. 이야마 유타는 왼손잡이다. 손가락을 돌에서 바로 떼지 않고 그 자세를 수초간 유지했다. 카메라맨들을 배려하는 것이다. 셰얼하오는 자세를 무척 낮췄다. 고개를 반상 가까이로 가져갔다. 이야마 유타보단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적을 듯한데, 태도로만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

▲ 일본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국이다.


▲ 이야마 유타.
29세인 이야마 유타는 기성, 명인, 본인방, 왕좌, 천원, 기성(碁聖), 십단 등 일본 7대기전을 모두 차지하며 '전관'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여기에 NHK배도 가지고 있는 등 지금까지 타이틀획득 수 '48'을 자랑한다.




▲ 흑백선택권을 얻은 뒤 백을 선택한 셰얼하오.


▲ 일본 보도진이 대국자들을 둘러싸고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 셰얼하오.




▲ 수순은 일본 바둑사이트의 서버 '유겐노마(유현의 공간)에서 생중계하고 있고, 시간기록표는 수기로 기록하고 있다.


▲ 보도진의 열기.





김수광(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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