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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3, 중국4, 일본1' 신진서ㆍ최철한ㆍ이원영 승리!
중국 커제, 일본 이야마 유타도 승리
[LG배]

8강 진출

한국- 신진서ㆍ최철한ㆍ이원영
중국- 커제ㆍ셰얼하오ㆍ양딩신ㆍ장웨이제
일본- 이야마 유타


이하 지난 속보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6강이 5월 31일 경기도 가평 대교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시작했다. 한국은 랭킹 1위 박정환 9단, 2위 신진서 8단 등 일곱 명이 출전한다. 한중 대결은 여섯 판, 한일ㆍ중일 대결이 한 판씩이다.

상대전적은 박정환-장웨이제 6승 2패, 최철한-천야오예 7승 6패, 김지석-셰얼하오 1승, 강동윤-커제 2승 2패로 모두 앞서 있고 신진서-이다 아쓰시, 김명훈-양딩신, 이원영-탕웨이싱은 첫 대결이다. 대국 진행상황과 결과 등은 속보 기사로 내용을 업데이트 한다.



16강에서 박정환ㆍ김지석ㆍ강동윤ㆍ김명훈ㆍ이원영이 흑을 잡았고, 신진서ㆍ최철한은 백을 잡았다. 강동윤과 대결하는 커제는 돌가리기에서 홀짝을 맞혀 백을 선택했다. 초반 포석에서 백은 소목ㆍ삼삼에 이어 다시 삼삼을 팠다. 이 대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안국현 8단이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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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벌어지며 내년 2월 결승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 3번기에선 중국 당이페이 9단이 저우루이양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1:30- 안국현의 한줄 형세
16강 대국을 시작한 지 2시간 반이 흘렀다. 아직 포석 단계에 머문 대국도 있지만, 대부분은 중반 힘 싸움이 한창 진행중이다. 사이버오로 해설자 안국현 8단과 함께 여덟 판 대국 형세를 짧게 살펴봤다.

●강동윤 ○커제: 어려운 중앙싸움 진행 중. 백이 좋은 흐름이다.
●박정환 ○장웨이제: 흑이 집이 많아서 편하다.
●김지석 ○셰얼하오: 흑의 실리가 많아서 타개만 하면 좋은 형세다.
●이원영 ○탕웨이싱: 흑이 포석을 아주 잘 짰다.
●김명훈 ○양딩신: 흑이 바둑이 엷게 짜여서 고전이다.
○신진서 ●이다 아쓰시(日): 백이 편한 바둑이다.
○최철한 ●천야오예: 백 대마가 걸려서 약간 곤란해 보인다.
○저우루이양 ●이야마 유타(日): 초반 좌상귀에서 희귀한 모양이 나왔다. 중반까지 형세는 저우루이양이 좋다.

13:00- 안국현의 한줄 형세
대부분 바둑이 100수를 넘기고 중반 전투가 진행 중이다. 현지 검토실의 최규병 9단은 "끈질김과 끈적한 기풍으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원영과 탕웨이싱 대국이 가장 늦게 끝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사이버오로 해설자 안국현 8단과 함께 여덟 판 대국 형세를 짧게 살펴봤다.

●강동윤 ○커제: 아직도 흑이 조금 불리하다. 좌변 타개를 잘해야 계가바둑이다.
●박정환 ○장웨이제: 흑 우세라고 말하기 이르다. 서로 어렵다.
●김지석 ○셰얼하오: 흑이 집은 많은데 엷어서 좋지 않은 느낌이다.
●이원영 ○탕웨이싱: 포석에 이어서 여전히 흑이 주도권 잡고 있다.
●김명훈 ○양딩신: 형세는 흑이 많이 풀렸다. 현재는 팽팽한 형세.
○신진서 ●이다 아쓰시(日): 백이 확실히 좋다.
○최철한 ●천야오예: 백이 아직 고전 중이다. 하변 싸움도 흐름이 별로다.
○저우루이양 ●이야마 유타(日): 흑이 집으로 따라붙었다. 오히려 이야마 유타가 좋은 형세인 것 같다.

14:10- 신진서 8강! 김지석은 패배
신진서는 일본 기사 이다 아쓰시를 상대로 완승했다(150수 백불계승). 두 번째 승자는 중국 기사 셰얼하오다. 김지석을 상대로 16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15:10- 이야마 유타, 일본의 자존심 지키다
일본은 이다 아쓰시가 16강에서 떨어졌지만, 이야마 유타가 저우루이양을 꺾어 8강에 마지막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야마 유타, 227수 흑불계승. 한국 김명훈은 양딩신에게 져서 탈락했다.

15:30- 최철한 승리! 박정환ㆍ강동윤 탈락
장웨이제가 박정환을 꺾었다(276수 백불계승). 최철한은 천야오예를 상대로 역전에 성공해 백4.5집승했다. 강동윤은 끝내기에서 반집에서 한집반 정도 앞섰다는 평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좌하귀에서 수가나 허망하게 패했다. 이원영은 탕웨이싱에게 불계승해 한국은 신진서ㆍ최철한ㆍ이원영 3명이 8강에 진출했다.

▲16강전도 가평 마이다스 리조트 제우스홀에서 시작했다.


▲ 돌가리기. 커제가 홀짝을 맞히고 백을 선택했다.


▲ 신진서도 백으로 이다 아쓰시를 상대한다.


▲ 김명훈 대 양딩신. 한국과 중국 5단들이 격돌했다.


▲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


▲ 저우루이양와 이야마 유타의 중일 대결도 벌어졌다.


▲ 한국랭킹 1위 박정환


▲ 박정환은 장웨이제와 대결한다. 상대전적은 6승 2패로 앞서있다.


▲ 김지석의 상대는 중국 신예 강자 셰얼하오다.


▲ 최철한과 천야오예의 대국도 관심가는 대결이다.


▲ 16강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간식.


▲ 검토실에 비바(BIBA) 도장에서 공부하는 유럽 바둑인들이 자리를 잡았다.


▲ 한국 선수 일곱 명 중 몇 명이 8강에 올라갈까?


▲ 커제는 32강에 이어 16강에서도 돌가리기에서 홀짝을 맞혀 백을 선택했다.


▲ 일본 일인자 이야마 유타는 중국선수 저우루이양을 불계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중국 선수 양딩신은 김명훈을 불계로 꺾고 8강에 올랐다.



▲고려 한복의 효과(?)는 16강에도 이어졌다. 천야오예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최철한.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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