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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통합예선 2라운드, A조~H조 승자는?
5일은 I조~P조 2라운드 대국 열려
[LG배]

통합예선 둘째 날은 2라운드 A조~H조 대국이 벌어졌다.

원성진ㆍ조한승 등 상위랭커들이 무난하게 3라운드에 올랐고, 신민준ㆍ김명훈은 중국기사 궈원차오ㆍ장치룬을 이겼다. A조에 속한 이창호는 박정근을 이겨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창호의 다음 상대는 대만기사 린옌청이다.

아마추어는 홍명세, 이재성이 각각 차이팅웨이, 린스쉰을 이기고 3라운드에 올랐다. 대만기사 린수양이 중국랭킹 12위 판팅위를 꺾은 이변도 있었다. 5일은 2라운드 I~P조 대국이 벌어진다. 사이버오로는 다섯 판을 수순중계하고, 바둑TV도 오후 1시부터 두 판을 생방송한다.

사이버오로 중계- 4월 5일 2-2R 대국
I조 허영호-리웨이칭(中): &바둑TV 방송
M조 박정상-퉈자시(中)
M조 고마쓰(日)-리웨이(台)
N조 한상훈-장웨이제(中)
N조 이어덕둥-위즈잉(中): &바둑TV 방송
0조 강승민-다케미야(日)


LG배 통합예선은 오전 10시에 시작하고,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준다. 대국자가 가장 많은 2라운드는 A~H조가 4일(화), I~P조가 5일(수) 이틀로 나누어 치른다. 이어서 6일 3라운드, 7일 4라운드(준결승), 8일 결승전이 열린다. 사이버오로는 통합예선 주요대국을 매일 수순중계한다.

▲ 4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기원 2층에서 LG배 통합예선이 열렸다.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상금 규모는 13억 원으로 우승상금 3억 원, 준 우승상금 1억 원이다. 지난 회는 당이페이가 우승해 LG배에서 한국과 중국은 아홉 차례, 일본이 두 번, 대만이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22회 대회 본선 32강전은 5월 29일, 16강전은 31일에 이어서 열릴 예정이다. 본선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본선시드는 16명이 받는다.

LG배 본선 시드- 총 16명
한국: 박정환ㆍ신진서ㆍ이세돌ㆍ최철한ㆍ김지석ㆍ이동훈- 6명
중국: 당이페이(전기 우승)ㆍ저우루이양(전기 준우승)ㆍ커제ㆍ천야오예ㆍ탕웨이싱- 5명
일본: 이야마 유타ㆍ이다 아쓰시ㆍ이치리키 료- 3명
대만: 샤오정하오- 1명
주최사 시드: 1명(미정)

4일 열린 제22회 LG배 2라운드 A조~H조 대국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 이슬아는 딩스슝에게 패해 탈락했다.


▲ 신민준은 궈원차오를 이겼다.


▲ 룽이가 백홍석에게 이겼다.


▲ 이창호는 박정근에게 이겼다. 다음 상대는 대만기사 린옌청이다.


▲ 2층 대회장을 마지막까지 지킨 이재웅. 2라운드는 중국 신예 강호 투샤오위에게 졌다.


▲ 조한승은 중국 여자기사 리허를 물리치고 3라운드에 올랐다.


▲ 바둑TV에선 신민준-궈원차오, 김명훈-장치룬 대국을 생방송했다. 5일은 허영호-리웨이칭, 이어덕둥-위즈잉 대국을 볼 수 있다.


▲ 사이버오로 중계대국은 한국기원 4층에서 따로 치러진다.


▲ 이영구는 일본기사 시다 다쓰야에게 이겼다.


▲ 5일은 같은 장소에서 2라운드 I~P조 대국이 열린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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