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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출항한 LG배 통합예선, 첫날 결과
첫날 한-중전 8승20패
[LG배]

21.5 대 1의 경쟁률을 뚫어라!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이 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 한국에서 208명이 출사표를 올렸고, 중국 77명, 일본 31명, 대만 20명과 아마추어 예선을 통과한 아마 대표 8명 등 모두 344명이 출전해 경쟁한다. 전기 통합예선에 308명이 출전한 것에 비하면 36명이 늘었다.

지난 대회에서는 한국 5명과 중국 11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3년 연속 중국에 더 많은 본선 티켓을 내 준 한국이 이번 통합예선에서 몇 장의 티켓을 확보할지 여부와 일본과 대만, 여자기사와 아마추어가 본선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관련기사 ▶ 16명 선발! LG배 통합예선 시작(☞클릭!)

지난해 21회 대회에서는 최정 7단이 여자기사로는 사상 처음으로 예선 관문을 뚫고 본선 16강에 진출했고 2015년 20회 대회 때는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안정기가 예선을 통과해 본선 16강에 오른 바 있다. 일본은 2007년 12회(류시훈 9단), 대만은 2006년 11회(린즈한 9단) 대회를 끝으로 본선 진출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통합 예선전 대진은 한국랭킹 1∼32위와 중국랭킹 1∼16위, 일본랭킹 1∼16위를 16개조에 분산 배치했다. 3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통합예선1라운드가 펼쳐졌다. 관심을 모은 한-중전에선 한국이 8승20패했다.

4일은 2라운드(A~H조)로 이어진다. 사이버오로는 통합예선 주요대국을 매일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사이버오로 중계 결과 - 4월3일 1R
K조 강유택-랴오싱원(中): 랴오싱원, 212수 백불계승
M조 변상일-이링타오(中): 변상일, 200수 백불계승
N조 오유진-오다케 유(日): 오유진, 173수 흑불계승


사이버오로 중계 예고 - 4월4일 2R(A~H조) 대국
A조 이영구 - 시다 다쓰야(日)
H조 장창(中) - 한승주 )
E조 백홍석 - 룽이(中)
E조 김명훈 - 장치룬(中)
F조 신민준 - 궈원차오(中)




예선을 통과한 16명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하는 16명과 함께 5월 29일부터 열리는 본선 32강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다툰다. 본선시드 16명은 전기 대회 우승ㆍ준우승자와 한국 6명, 중국ㆍ일본 3명, 대만 1명과 올해 신설된 주최사 시드 1명이다.

한국은 랭킹 1∼3위인 박정환 9단, 신진서 6단, 이세돌 9단과 국가대표 상비군 리그 성적 상위자인 최철한ㆍ김지석 9단, 이동훈 8단이 시드를 받았다. 중국은 전기 대회 우승ㆍ준우승자인 당이페이ㆍ저우루이양 9단이 전기 시드를 받았고 커제ㆍ천야오예ㆍ탕웨이싱 9단이 국가시드를 받았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 9단, 이다 아쓰시 8단, 이치리키 료 7단, 대만은 샤오정하오 9단이 시드를 받았다. 주최사 시드인 와일드카드는 통합예선이 끝나고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 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벌어지며 내년 2월 결승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 당이페이 9단이 중국 저우루이양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세계개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오유진. 일본 신예 오다케 유를 격파했다.


▲ 본선대국실에서는 사이버오로가 선정한 대국이 진행됐다.


▲ 일본 오다케 유.


▲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강유택 - 중국 랴오싱원 대국.


▲ 중국 랴오싱원(사진)이 강유택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 변상일.


▲ 변상일에게 진 이링타오(中).


▲ 한국기원 4층대국실.


▲중국 리샤오시 - 이영주(승)


▲ 목진석 한국 국가대표상비군 감독는 김동우를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 2층 대회장 전경.


▲ 2층 대회장 전경.


▲ 대만 쉬하오홍 - 홍성지(승).


▲ 안조영(승) - 양재호.


▲ 조한승(승) - 설현준.


▲ 박정수를 꺾고 2라운드에 오른 강동윤.


▲ 중국의 대만의 대결. 리쉬안하오- 왕위안쥔(승).


▲ 백찬희 - 이영구(승).


▲ 위태웅(승) - 중국 왕레이


▲ 송지훈(승) - 고마쓰 다이키.


▲ 이상헌 - 중국 구링이(승).


▲ 중국 쑹룽후이(왼쪽)는 중국 리샹위에게 져 탈락.


▲ 중국 왕타오 - 김승재(승).


▲ 원성진(승) - 일본 김병준.


▲ 원성진.


▲ 대만 양즈쉬안(오른쪽)은 중국 중원징에게 져 탈락.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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