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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정환·신진서 LG배 8강 진출
LG 16강전 오전 9시 시작, 윤준상 9단 해설
[LG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이 6월1일 충청북도 청주 청남대 특별대국장에서 열렸다.

8강은 한국 2명, 중국 5명의 구도가 됐다. 한국은 박정환·신진서가 8강에 진출했지만 박영훈·이영구·이동훈·최정이 탈락했다. 중국은 구리·저우루이양·천야오예·멍타이링·펑리야오·당이페이가 8강에 올랐다. '나홀로 일본'이었던 이치리키 료는 당이페이에게 져 탈락했다. 8강전은 11월14일에 열린다. 대국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 종합/ 박정환, 한ㆍ중 랭킹 1위 대결에서 커제 꺾어☞ 보기 클릭
●○ 영상뉴스/ 대통령, 이렇게 삽니다 ☞ 보기 클릭
●○ 8강 대진/ 박정환-구리 격돌! 빅매치는 이어진다 ☞ 보기 클릭

▒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 결과
박정환-커제(중국) : 박정환, 188수 백불계승
신진서-퉈자시(중국): 신진서 , 207수 흑불계승
천야오예(중국)-박영훈 : 천야오예, 167수 흑불계승
구리(중국)-이영구 : 구리, 136수 백불계승
저우루이양(중국)-이동훈 : 저우루이양, 274수 흑1집반승
펑리야오(중국)-최정 : 펑리야오, 290수 백불계승
멍타이링(중국)-옌환(중국) : 멍타이링, 204수 백불계승
당이페이(중국)-이치리키 료(일본) : 당이페이, 194수 백불계승

☺☻ 오후 4시12분 / 최정 불계패, 16강전 모두 종료
반집승부가 예상되던 최정은 막판 실족하며 펑리야오(중국)에게 불계패했다. 이로써 16강전이 모두 종료됐다.

☺☻ 오후 4시5분 / 구리 "최정-펑리야오, 반집승부"
구리 저우루이양 등 대국을 마치고 검토실에 돌아온 중국기사들이 가장 늦게까지 진행되고 있는 최정-펑리야오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구리는 "아주 복잡한 변화가 나오고 있다. 승자 예상이 몹시 어려운 반집승부"라고 말한다.

☺☻ 오후 3시35분 / 최정, 또 집념의 역전승 나오나
펑리야오가 흔들린다. 괜한 패를 걸고 또 헛팻감에 가까운 수까지 쓰면서(176) 최정이 불리했던 흐름이 요동친다. 프로기사들은 최정이 두터워진 상황이라며 역전승을 점치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 오후 3시15분 / 이동훈, 8강 진출 실패
이동훈이 저우루이양(중국)에게 백을 들고 274수 만에 1집반패 했다.

☺☻ 오후 2시32분 / 박정환, 커제 꺾다
박정환이 188수 만에 커제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한중랭킹 1위 간의 대결에서 집념의 역전승을 거뒀다.

☺☻ 오후 2시12분 / 신진서, 8강 진출
신진서의 승전보가 전해졌다. 퉈자시(중국)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 오후 2시5분 / 박정환, 역전 무드
"큰 차이는 아니지만 박정환 선수가 남는 형세다." (윤준상 9단).
계속해서 승부수를 걸어간 박정환이 드디어 뭔가 해내고 있다. 154수가 두어진 시점이다.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하고 있는 윤준상 9단은 "아직은 큰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냉정하게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오후 2시 / 신진서만 형세 좋다
한국선수들의 형세가 전반적으로 나쁘다. 박영훈과 이영구는 이미 탈락했으며 커제와 싸우는 박정환은 조금씩 추격은 하고 있지만 장담할 수 없는 형세. 최정도 펑리야오를 몰아붙였는데 패공방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형세불명의 바둑으로 빠져들고 있다. 퉈자시와 겨루고 있는 신진서만이 확실하게 승세를 타고 있다.

☺☻ 오후 1시50분 / 박영훈과 이영구 8강 진출 실패
박영훈이 천야오예(중국)에게, 이영구가 구리(중국)에게 지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하 지난 속보)


박정환-커제 한중1위 대결 등 LG배 16강전이 대국 열기가 후끈하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이 6월1일 오전 9시 충청북도 청주 청남대 특별대국장에서 시작됐다. 한국선수는 6명. 돌을 가려 신진서·이영구·최정은 흑번, 박정환·박영훈·이동훈은 백번이다.



대국실입장하기사이버오로는 16강전은 모두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이 중 한중랭킹 1위 박정환-커제 대국을 윤준상 9단의 상세한 해설로 함께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피시의 <오로바둑>앱으로 관전할 수 있다. LG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전할 수 있다. 현장 소식과 사진은 속보로 업데이트 한다.



▶ LG배 홈페이지에서 생중계 보기 (☞클릭!)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대회는 총규모 13억 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을 주며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 심판 안관욱 8단이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16강전 풍경.


▲ 저우루이양.


▲ 옌환.


▲ 멍타이링.


▲ 이영구.


▲ 구리.




▲ 고심하는 커제.


▲ 홍일점 최정의 약진이 무섭다.


▲ 16강전 풍경.


▲ 신진서와 퉈자시(중국)는 둘 다 화장실이 급했나 보다.


▲ 차분해 보이는 박정환.


▲ 차를 한 모금 들이켠다.


▲ 기록석.


▲ 퉈자시(중국)-신진서.


▲ 구리(중국)-이영구.


▲ 멍타이링(중국)-옌환(중국).


▲ 저우루이양(중국)-이동훈.


▲ 펑리야오(중국)-최정.


▲ 당이페이(중국)-이치리키 료(일본).


▲ 박영훈-천야오예(중국).


▲ 신진서.


▲ 퉈자시.


▲ 당이페이.


▲ 이치리키 료.


▲ 박영훈.


▲ 천야오예.


▲ 이동훈.


☺☻ 오후 1시 / 펑리야오 몰아붙이는 여걸 최정
힘 대결 양상을 보이는 최정-펑리야오(중국) 대국에서 최정이 펑리야오를 부러뜨릴 기세다. 윤준상 9단은 "75수 진행된 시점에서 펑리야오 선수가 위기를 맞이했다."고 분석했다.

☺☻ 오후 1시5분 / 이 시각 한국선수들 형세 (윤준상 9단 분석)
박정환-커제(중국): 중앙전이 펼쳐지고 난 뒤 박정환이 약간 불리한 형세.
박영훈-천야오예(중국) : 집 대결 양상. 박영훈의 형세는 조금 좋지 않다.
이동훈-저우루이양(중국) : 이동훈 선수의 집은 조금 부족하다. 우상 상대말에 대한 공격, 우하 귀맛 노림 등을 잘 성공시키야 한다.
이영구-구리(중국) : 중앙 곤마의 타개만 잘 되면 이영구가 둘 만한 바둑이다.
신진서-퉈자시(중국) : 퉈자시의 집이 많다. 분발해서 우변을 잘 공격해야 한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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