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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 박정환-커제 격돌!
16강은 6월1일 청남대에서 열려
[LG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32강 대국과 16강 대진추첨이 끝났다.

30일 열린 32강전에선 한국 6명, 중국 9명, 일본 1명이 16강에 올랐고, 바로 대진추첨이 이어졌다. 박정환과 커제의 추첨 번호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운명처럼 이 둘은 다시 만났다. 박정환과 커제의 공식대국 상대전적은 3승 3패로 동률이다. 최근 두 판은 박정환이 이겼다.

16강 대진은 다음과 같다.


16강전은 6월 1일 청남대에서 벌어지며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이중 박정환과 커제의 16강 대국은 윤준상 9단이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대회는 총규모 13억 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을 주며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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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사 대진 추첨 장면(동영상)





▲ 16강 대진추첨은 숫자가 많은 중국기사들이 먼저 홀수 번호를 뽑아 자리하고, 이후 중국기사 옌환(별도 추첨)과 한국기사, 일본기사가 차례로 짝수 번호를 뽑아 상대를 확정했다.


▲ 16강 진출자. 한국 6명, 일본 1명, 중국 9명이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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