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기력향상 길라잡이

쏙쏙바둑정보
에피소드
이홍렬의 바둑이야기
2018/02/5
[LG배 결승1국]
셰얼하오 vs 이야마 유타
(대국실중계)
2018/02/7
[LG배 결승2국]
셰얼하오 vs 이야마 유타
(대국실중계)
2018/02/8
[LG배 결승3국]
셰얼하오 vs 이야마 유타
(대국실중계)
최정 "커제 귀엽다" 커제 "결승에서 만나자"
LG배 개막식 풍경 스케치
[LG배]

중국의 6연속 우승 행진에 긴장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의 결승 형제대결이 두 번 연속 이어지고 있는 LG배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개막식이 5월29일 저녁 6시30분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장 풍경과 각국 주요 선수들의 임전소감을 정리했다.

사이버오로는 LG배 본선 모든 대국을 수준 중계하며 32강전에선 이세돌-구리 대국을 생중계해설한다. 32강전은 송태곤 9단이, 16강전은 윤준상 9단이 해설할 계획이다. 책상 위 데스크톱으로는 오로대국실로,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의 <오로바둑>앱으로 관전할 수 있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대회는 총규모 13억 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을 주며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강동윤 9단이 박영훈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2009년 7월 후지쓰(富士通)배 우승 이후 6년8개월 만에 세계대회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 역대 대통령들이 쉬어 갔던 청남대에서 제21회 LG배 본선이 열린다.


▲ 한중일대만의 선수들이 개막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길가의 꽃이 반긴다.


▲ 박정환은 대열에서 이탈할 수밖에 없었다. 박정환을 알아본 바둑팬들이 사진을 요청했다.


▲ 청남대 곳곳에 역대 대통령의 사진이 있다.


▲ 양어장(스케이트 휴게실).


▲ 개막식장 입구.


▲ 강동윤(왼쪽)과 김지석.


▲ 신진서(왼쪽)와 김명훈.


▲ 진행자들 맨 왼쪽은 일본 통역, 가운데는 중국 통역.


▲ 식전에 전통 악기 연주가 펼쳐졌다.


▲ 진지한 이동훈.


▲ 박영훈이 무언가를 얘기하자 이세돌이 놀라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 LG배 본선 개막 장소인 청주에선 9월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60개국 2100여 무술인이 참가할 예정. 앞쪽에 보이는 사람들은 이치리키 료(왼쪽)과 무라카와 다이스케 등 일본선수.


▲ 일본기원 구보 히데오 상무.


▲ 사이버오로 곽민호 대표.


▲ 중국의 강력한 기사들 커제(왼쪽)와 구리.


▲ 김지석.


▲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 개막식장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김지석(왼쪽)과 박정환.


▲ 관계자와 선수들.


▲ 물이 엎질러졌다. 유창혁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왼쪽)과 위빈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즐겁게 물을 닦고 있다.


▲ 족자로 추첨하는 커제.


▲ 이세돌.


▲ 이세돌이 자신의 상대가 되자 묘한 표정을 보이는 구리.


▲ 추첨하는 최정. 최정의 상대는 판윈뤄다.


▲ 강동윤
- LG배 우승 이후 축하 인사 많이 받았겠다.
“사실 지금도 축하를 받고 있는데 벌써 21회 본선이 시작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 세계대회 우승컵과 함께 프러포즈 하겠다고 했는데 좋은 소식은 언제 알려 줄 건가?
“아무래도 세계대회 타이틀 하나 더 따고 해야할 것 같다. 5년은 걸리지 않을까?”

- 그럼 여자친구는 5년을 기다려야 하는가?
“식사 도중에 인터뷰를 시작됐는데 갑자기 소화가 안 된다. ^^”(좌중 폭소)

- 20년간 LG배는 2연속 우승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강동윤 9단이 기회를 노릴 수 있다.
“20년이 됐는데 한명도 없다는 사실이 나도 신기하다. (- 그럼 자신 있나?) 물론이다. 5연패(敗)는 기본으로 뭐 2연패야 일도 아니지 않겠나? (‘패’를 언어유희한 것에 좌중에서 폭소가 터졌다.”


▲ 최정
- 홍일점 최정 6단, 소녀 장사에서 여류 최강으로 올라섰다. 이번 목표.
“이곳에서 가능한 오래 머무르고 싶다. 16강에 사회자를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 가장 만나고 싶었던 선수는?
“실은 커제 9단과 만나고 싶었다.”

- 이유는?
“실력도 강하지만 아주 귀엽다.” (이 순간 밥을 먹던 커제 9단이 입에 먹을 것이 가득한 가운데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는?
“나는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가 없지만 다른 기사들은 나랑 만나는 게 부담스러울 것 같다. 아, 아닌가? ㅋㅋ”


▲ 커제가 귀엽다는 최정의 말에 박수가 터지는 중국 선수 테이블. 커제는 눈을 가리고 웃고 있다.


▲ 커제
- 귀엽다는 평가를 받은 커제 9단이다. 오늘 대진 추첨 결과에는 만족하나?
“아주 만족한다.”

- 최정 9단이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어떤가?
“만날 거면 결승전에서 만나고 싶다.^^”

- 본인이 우승할 확률은?
“50% 정도로 본다.”


▲ 구리
- 학교 생활로 굉장히 바쁘다고 들었다. 대학생 구리 9단은 어떤 모습인가?
“아무래도 바둑을 둬야 하기 때문에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고 있다.”

- 열심히 하지 않는 건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되는 건가?
“둘 다이다 ^^”

- 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인데 내일 32강전(상대 이세돌)이 아주 중요하다.”




▲ 하네 나오키
- 최연장 선수인데 이 번 대회 임하는 소감은?
“이런 대회를 열어주고 계신 주최측에 감사드린다. 나이는 좀 들었지만 열심히 해 보겠다.”

- 일본의 국제성적이 점점 오르고 있다. 국가대표팀의 영향인가?
“국가대표팀이 열심히 하고 있다. 특히 젊은 기사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기대가 크다.”



▲ 린쥔옌 7단
- 지난 대회에선 이창호 9단을 꺾고 16강에 올라 화제였다. 이번 대회 목표와 각오는?
“8강까지 올라가는 게 목표다.”

- 우승하고 싶지 않나? 솔직한 답변 부탁한다.
‘아무래도 거기까지는 힘들지 않나 싶다. ^^”


▲ 어린이 바둑팬들에게 한국선수들이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수광  ()     
[LG배] 日세계무대 결승 11년 만…이야마 vs 中셰얼하오   (2017.11.15) 
[LG배] 속보/ 이야마 유타, 커제...결승은 中-日전   (2017.11.15) 
[LG배] 도쿄에서 중국과 일본의 정면충돌   (2017.11.14) 
[LG배] '한국이 안 보인다'…LG배 4강 中日일인자 격돌   (2017.11.13) 
 
 
Top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