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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심재익, 후야오위 격파
LG통합예선 2회전 뒷조(I~P) 대국 펼쳐져
[LG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회전 뒷조(I~P) 대국이 4월2일 한국기원 2층과 4층에서 시작됐다.

한국은 변상일, 목진석, 윤준상, 안성준, 이지현, 신민준, 김정현, 백홍석, 김명훈 등 유명기사가, 중국은 추쥔, 후야오위, 장웨이제, 롄샤오 등이 2회전 대국을 했다.

아마추어는 총 8명 중 5명이 탈락하고 3명(심재익·박주민·윤성식)이 나왔는데 모두 승리했다. 특히 연구생 1위로 시드를 받아 통합예선에 나온 심재익은 이 대회 준우승 경험이 있는 후야오위를 꺾는 활약을 보였다. 또 윤성식은 정즈하오를, 박주민은 왕옌하오를 꺾는 등 모두 중국프로기사를 이겼다.

LG배 통합예선 2회전 뒷조- 중계대국 결과
J조 심재익(아마) - 후야오위 (中): 심재익, 145수 흑불계승
L조 궈위정(中)-백홍석: 궈위정, 202수 백불계승
M조 김정현 - 구쯔하오(中): 김정현, 252수 백불계승
P조 다나카 노부유키(日) - 홍민표: 홍민표, 145수 백불계승


사이버오로는 3일 오전 10시 한국기원에서 열리 LG배 통합예선 3회전 주요대국을 선정해 수준 중계한다. 오로대국실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을 활용해 관전할 수 있다.

LG배 통합예선 3회전 - 중계대국 예고
A조 최철한-쑨텅위(중)
D조 조한승-황윈쑹 (중)
J조 변상일-셰얼하오(중)
K조 이현호-누마다테 사키야 (일)



▲ 한국기원 연구생 1위로 시드를 받아 출전한 심재익이 후야오위를 꺾었다.


▲ 심재익(왼쪽)-후야오위.


▲ 아마추어 심재익과 맞붙은 된 후야오위(중국).


▲ 이유진(오른쪽)은 중국랭킹 2위 스웨에게 불계패했다. 이유진이 중반 초입까지 우세했지만 실리로 추격당한 뒤 대마사냥에 나섰다가 실패했다.


▲ 커제의 위세에 밀려 중국랭킹 2위로 내려왔지만 한국기사들에게 여전히 까다로운 기사 스웨.





이번 통합예선은 3월31일부터 4월5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통합예선에는 주최국인 한국에서 186명이 나서고 중국이 85명, 대만 22명, 일본 7명, 아마추어 8명 등 모두 308명이 출전해 16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19.25 : 1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그동안 LG배에서 한국은 아홉 차례 우승했고 뒤를 이어 중국이 여덟 번, 일본 두 번, 대만이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전기 대회에서 강동윤 9단이 우승하며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한국은 대회 3연패 및 통산 열 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한국은 지난해 통합예선에서 5장의 본선티켓을 거머쥔 바 있다.

한국과 경쟁을 벌일 중국은 85명의 정예부대를 파견해 3년 만의 우승 탈환에 시동을 건다. 특히 중국은 이 대회에서 7명이 한 차례 이상씩 우승해, 5명의 우승자에 그친 한국을 제치고 최다 우승자 배출국에 오르는 등 LG배에서 단연 강세를 이어왔다. 전기 대회에서 중국은 7장의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본선 32강전은 5월30일, 16강전은 6월1일에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청남대(옛 대통령 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하는 16명은 전기 대회 우승·준우승자인 강동윤ㆍ박영훈 9단과 국가시드를 받은 박정환ㆍ이세돌ㆍ김지석 9단, 신진서ㆍ이동훈 5단(이상 한국 5명), 커제ㆍ구리ㆍ천야오예ㆍ미위팅 9단(이상 중국 4명), 하네 나오키ㆍ쑤야오궈 9단,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 이치리키 료 7단(일본 4명), 린쥔옌 6단(대만 1명)이다.

지난 3월5일 아마추어 선발전을 통과한 박주민ㆍ강구홍ㆍ윤성식ㆍ송홍석ㆍ전준학ㆍ김정선과 연구생시드를 받아 통합예선에 출전하는 심재익ㆍ김기범 등 8명의 아마추어들도 통합예선에 나섰다. 전기엔 안정기(현 프로 초단)가 28.3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합류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제10회 대회부터 아마추어에게 문호를 개방한 LG배에서 아마추어 예선 통과자가 나온 건 작년이 처음이다.

추첨 전 한국 랭킹 상위자 32명과 중국 상위 랭커 16명을 각조에 분산 배치하면서 조별로 고르게 강자들이 포진해 있어 아마추어가 본선 티켓을 거머쥘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강동윤 9단이 박영훈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7년 만에 세계대회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는 13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 원이다.


▲ 한국기원 4층 대국장에선 사이버오로가 선정한 주요 판이 수순 중계됐다.


▲ 얼마 전 제21회 LG배 8강에 진출한 구쯔하오(중국)와 마주한 김정현.


▲ 구쯔하오(중국).


▲ 홍민표. 일본 다나카 노부아키를 가볍게 물리쳤다.


▲ 다나카 노부유키(일본).


▲ 궈위정(중국). 백홍석에게 승리했다.



▲ 다나카 노부유키(일본)-홍민표(승).



▲ 대만 기사 중 유일하게 이 대회에서 우승해 본 저우쥔쉰이 대만 선수들의 대국을 돌아보고 있다.


▲ 미녀기사로 꼽히는 대만 기사 위리쥔. 김수용에게 졌다.


▲ 이지현(앞쪽)을 비롯한 한국선수들의 대국 모습이 보인다.


▲ 통합예선 각 조 16강전에 해당하는 2회전 뒷조 대국이 진행됐다.


▲ 옥득진-박지연(승).


▲ 당이페이 中(승)-안성준.


▲ 이 대회 역대 우승자(제12회) 장웨이제(왼쪽)의 대국 모습.


▲ 목진석-최재영(승).


▲ 신민준(승)-박준석.


▲ 중국 신예 강호 리친청은 김영삼을 꺾었다.


▲ 시니어기사 김종수(오른쪽)는 올해 입단한 김치우를 꺾었다.


▲ 젠이홍(대만)-윤준상(승).


▲ 윤준상.


▲ 김신영-김기용(승).


▲ 김윤영-추쥔(승, 중국).


▲ 누마다테 사키야 日(승,왼쪽)- 김종준.


▲ 누마다테 사키야.


▲ 추쥔(중국).


▲ 이슬아. 여자바둑리그 여수거북선팀 1주전. 중국 우광야에게 졌다.


▲ 목진석. 국가대표팀 코치.


▲ 롄샤오(중국). 이창석에게 반집승했다.


▲ 박지은. 박상진에게 졌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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