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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짜릿한 반집승! 통합예선 1회전 결과
스물한 살 LG배, 새로운 시작. 308명 출전 LG배 통합예선 31일 막 올라
[LG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이 3월31일부터 4월5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통합예선에는 주최국인 한국에서 186명이 나서고 중국이 85명, 대만 22명, 일본 7명, 아마추어 8명 등 모두 308명이 출전해 16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19.25 : 1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그동안 LG배에서 한국은 아홉 차례 우승했고 뒤를 이어 중국이 여덟 번, 일본 두 번, 대만이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3월31일 열린 1회전(작은 조 대국)에선 아마추어 강구홍 선수가 루이나이웨이 9단을 물리치며 한국 아마추어의 실력을 증명했다. 중국 여자기사 위즈잉이 자국의 강호 퉁멍청을 꺾었고, 한국 여자기사 김다영은 최영찬에게 이기고 2회전에 오르는 등 여자기사들의 선전도 이어졌다. 가장 마지막에 끝난 1회전 대국에서 목진석은 중국신예 쉬자양에게 짜릿한 반집승을 거뒀다. (자세한 결과는 아래 대진표 참조)



전기 대회에서 강동윤 9단이 우승하며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한국은 대회 3연패 및 통산 열 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랭킹 7위 최철한 9단, 8위 안성준 6단, 9위 원성진 9단 등 상위랭커들이 모두 참가해 본선 티켓 사냥에 나서는 한국은 지난해 통합예선에서 5장의 본선티켓을 거머쥔 바 있다.

한국과 경쟁을 벌일 중국은 85명의 정예부대를 파견해 3년 만의 우승 탈환에 시동을 건다. 특히 중국은 이 대회에서 7명이 한 차례 이상씩 우승해, 5명의 우승자에 그친 한국을 제치고 최다 우승자 배출국에 오르는 등 LG배에서 단연 강세를 이어왔다. 이번 예선에도 스웨ㆍ장웨이제ㆍ퉈자시ㆍ파오원야오 9단 등 5명의 역대 우승자들이 출전한다. 전기 대회에서는 7장의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본선 32강전은 5월30일, 16강전은 6월1일에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청남대(옛 대통령 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은 3월31일부터 4월5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 대만 초단 위빙황(D조). 2004년생이다. 대국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LG배 통합예선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 주어진다.


▲ 사이버오로는 제21회 LG배 통합예선 1회전에서 한중전 세 판과 한일전 한 판을 수순중계한다.


▲ 중국기사 샤천쿤과 박재근(오른쪽)의 대국.


▲ 중국기사 우광야가 1회전에서 이원영과 대결했다.

한편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하는 16명은 전기 대회 우승·준우승자인 강동윤ㆍ박영훈 9단과 국가시드를 받은 박정환ㆍ이세돌ㆍ김지석 9단, 신진서ㆍ이동훈 5단(이상 한국 5명), 커제ㆍ구리ㆍ천야오예ㆍ미위팅 9단(이상 중국 4명), 하네 나오키ㆍ쑤야오궈 9단,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 이치리키 료 7단(일본 4명), 린쥔옌 6단(대만 1명)이다.

지난 3월 5일 열린 아마추어 선발전을 통과한 박주민ㆍ강구홍ㆍ윤성식ㆍ송홍석ㆍ전준학ㆍ김정선과 연구생시드를 받아 통합예선에 출전하는 심재익ㆍ김기범 등 8명의 아마추어들도 통합예선에 나서며 ‘꿈의 무대’인 세계대회 본선 티켓 사냥에 동참한다. 전기 대회에서는 안정기(현 프로 초단)가 28.3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합류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제10회 대회부터 아마추어에게 문호를 개방한 LG배에서 아마추어 예선 통과자가 나온 건 작년이 처음이다. 추첨 전 한국 랭킹 상위자 32명과 중국 상위 랭커 16명을 각조에 분산 배치하면서 조별로 고르게 강자들이 포진해 있어 아마추어가 본선 티켓을 거머쥘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통합예선 대진표를 보면 A조에서는 한국의 최철한 9단과 중국 구링이 5단, B조 원성진 9단과 펑리야오 5단, C조 이영구 9단 양딩신 3단, D조 조한승 9단 황윈쑹 4단, E조 나현 6단 탄샤오 7단, F조 홍성지 9단 저우루이양 9단, G조 허영호 9단 퉈자시 9단, H조 안국현 5단 저우허시 5단, I조 목진석 9단 리쉬안하오 5단, J조 변상일 4단 장웨이제 9단, K조 김명훈 3단 판팅위 9단 롄샤오 7단, L조 백홍석 9단 스웨 9단, M조 김정현 5단 구즈하오 4단 N조 이지현 5단 탕웨이싱 9단, O조 윤준상 9단 판윈뤄 4단, P조 안성준 6단 우광야 6단 등이 한국과 중국의 상위랭커들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강동윤 9단이 박영훈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7년 만에 세계대회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는 13억 원이며 우승상금이 3억 원이다.

LG배 통합예선 2-1회전- 중계대국(4월1일 오전10시부터)

B조 원성진-펑리야오(中)
B조 김미리-오쿠다 아야(日)
D조 전준학(A)- 중원징(中)
F조 류수항-저우루이양(中)



▲ 통합예선 N조에 출전한 이지현. 1회전에서 일본기사 쓰루타 가즈시와 대결해 승리했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국을 포함해 총 네 판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했다.


▲ 이상헌은 대만기사 린수양에게 승리했다. 저우쥔신, 왕저진, 위리쥔 등 대만기사들이 함께 이 대국을 복기 중이다.


▲ 김승준은 펑리야오에게 두 집반을 졌다.


▲ 1회전에서 아마추어 강구홍은 루이나이웨이 9단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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