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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 7년 만이야!
제20회 LG배 시상식, 조선일보 별관서 열려
[LG배]

불과 2년 전 얘기다.

중국프로기사들이 번번이 LG배 트로피를 차지하던 게 그때까지 6번 연속이었다. 주도권은 중국에 완전히 넘어갔나 했다.

그러다가 LG배가 한국기사의 품으로 돌아온 건 지난해다. 당시 결승은 박정환 9단과 김지석 9단의 형제대결이어서 한국의 우승이 확정된 상태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관전할 수 있었다. 20주년을 맞은 이번 LG배 결승도 형제대결이어서 푸근하게 지켜볼 수 있었다.

강동윤 9단이 4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끝난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에서 종합전적 2-1로 박영훈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LG배에서 첫 우승이며, 강동윤의 두번째 세계대회 타이틀로, 2007년 후지쓰배 우승 이후 7년 만이다. 하루가 지나고 5일 시상식이 열렸다.


▲ 20주년을 맞은 LG배 우승의 주인공은 강동윤이다.


▲ 준우승 시상.


▲ 우승 시상.


시상식이 열린 조선일보 정동별관 6층 중회의실엔 주최사 조선일보의 홍준호 발행인, 후원사 LG그룹 홍보팀 이한구 상무를 비롯해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김인 이사 등이 참석했다.

홍준호 발행인이 강동윤에게 3억원이 적힌 상금보드와 우승트로피를 전달했으며, LG 이한구 상무는 박영훈에게 1억원이 적힌 상금보드와 준우승트로피를 주었다.

이번 LG배는 20주년을 맞아 기념책자를 발행하고, 18세 이하 한·중·일 신예기사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LG챌린저스컵을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시상식장에 일찍 도착한 준우승자 박영훈이 트로피와 상금보드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 누군가는 우승을, 누군가는 준우승을 하게 된다. 이것이 울고 웃게 하는 트로피.


▲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가 무척 반가워하는 물체.


▲ 초창기 LG배에 참가했던 프로기사들의 휘호가 잔뜩 담긴 기념반. 시청 근처 조선일보 정동별관 6층 중회의실을 장식하고 있는 것들은 대개 바둑과, 특히 LG배 조선일보기왕전과 연관이 있다.


▲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 "우리 직원들도 이번 LG배 결승전을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다고 하더군요"


▲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중국기사들의 기세가 워낙 강렬해서 형제대결이라는 점이 안심이 됐습니다."


▲ 유희영 사회자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 LG그룹 홍보팀 이한구 상무(왼쪽부터), 박영훈-강동윤 9단,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


▲ LG그룹 홍보팀 이한구 상무(왼쪽부터),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박영훈-강동윤 9단, 한국기원 김인 이사,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


▲ 준우승자 박영훈(왼쪽부터),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 우승자 강동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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