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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가 피하고 싶은 상대”
LG배 본선 32강 전야, 각국 선수 인터뷰
[LG배]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센 거야?’

우연일까, 20주년을 맞은 이번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에는 어느 때보다도 내로라 하는 기사들이 즐비하다. 세계대회 우승을 해봤거나 선수권자인 기사가 15명, LG배에서 우승해 본 기사만도 6명이다.

평창올림픽의 메인 무대가 될 장소에 일찌감치 세계의 바둑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8일 오전 9시 본선 32강에서 이들이 일제히 격돌한다. 대회 전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몇몇 기사들의 임전 각오를 들어봤다.

이창호
- 이번 LG배에 참가하는 기분이 어떤가?
“우승도 여러 차례 하는 등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는, 나에게 소중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도 후회없는 대국을 펼치겠다.”

- 중환배 이후 세계대회에서 우승 소식이 없다. 제20회 LG배에서 기대해 봐도 좋겠나?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박정환
- 디펜딩챔피언이다. 2연패가 목표겠다.
“물론 목표는 우승이다. 열심히 준비해 왔다.”

- 어떤 식으로 준비해 왔나?
“특별한 것은 없다. 평소처럼 동료 기사들과 함께 연구했다.”

- 결승에 오른다면 어떤 기사와 맞붙을 걸로 보나?
“전혀 예상이 안 되지만, 한국선수와 대결하면 좋겠다.”




구리 (중국)
- 더 멋있어졌다.
“(파안대소)”

- 명문 칭화대에서 역사를 공부하게 됐다고 들었다. 학업과 바둑을 동시에 하게 됐다. 어떤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 것 같나?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입학한 뒤에는 수많은 지식을 쌓고 그것을 바탕을 바둑에도 힘을 내겠다.”

- 이번 LG배 얼마나 자신 있나 ?
“LG배를 두 번 이상 우승한 기사 자격으로 시드를 받았다.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커제 (중국)
- 대진 추첨 결과에 만족하나?
“상당히 만족한다.”

- 내일 상대 선수가 해볼 만한 상대란 뜻인가? ^^
“나를 만난 변상일 선수가 행운을 잡았단 뜻이다.”

- 이번 LG배 성적, 어떻게 예상하나?
“실력이 아주 강한 선수들이 가득해서 정말 힘들 대국이 될 것 같다.”




다카오 신지 (일본)
- 불혹은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러 기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본 대표로 수없이 많이 출전해 오고 있다. 비결은?
“올해는 성적이 별로 좋지 않긴 하다. 특히 어린 선수들의 추격이 거세다. 이번이 마지막 출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

- 일본 국가대표팀의 창설 이후 일본이 많이 변했다.
“국가대표팀은 젊은 기사들을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머지않아 세대교체가 일어날 것이다. 그 힘으로, 5년 정도면 중국과 한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린쥔옌 (대만)
- 세계대회 본선 처음인 것으로 안다.
“세계대회에 참가하게 돼 정말 기쁘다.”

-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32강전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 꼭 피하고 싶은 선수가 있나?
“모든 선수가 별로 마주치고 싶지 않을 만큼 강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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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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