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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지현·김명훈·고근태·안정기 본선 진출
韓5명·中7 통합예선 통과
[LG배]

韓5명 中7 본선행, 결승 한-중전 4승2패
안정기, LG배서 사상 첫 아마추어 통합예선 통과


나현ᆞ이지현ᆞ김명훈ᆞ고근태ᆞ안정기까지 한국기사 5명이 LG배 통합예선을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관심을 끌었던 6판의 한-중전에선 한국이 4승2패로 우세했다.

18일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에서 한국 5명, 중국 7명까지 12명의 기사가 본선에 진출했다.

중국은 스웨, 판윈뤄, 펑리야오, 황윈쑹, 탄샤오, 탕웨이싱, 리캉이다. 예선통과자 중 한ᆞ중 최고 랭킹은 나현(8위)과 스웨(1위)다.

아마추어 안정기의 본선 진출이 눈길을 끈다. LG배는 10회 대회부터 통합예선을 도입해 아마추어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데 아마추어가 통합예선을 통과하며 본선에 진입하기는 처음이다. 당초 선발된 8명의 아마대표 중엔 역시 통합예선 도입 뒤 처음으로 여성대표(김다영)가 나오기도 했다. 20주년을 맞은 LG배에 ‘초유’의 일이 겹경사로 일어나고 있다.

대망의 본선 32강·16강은 6월8일, 10일 열리고, 8강·준결승은 11월16일, 18일에 벌어진다. 결승3번기는 2016년 3월8일, 10일, 11일 열릴 예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총 규모가 13억원, 우승 상금이 3억원, 준우승 상금이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박정환 9단이 김지석 9단을 2-1로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별 우승 기록을 보면 한국과 중국이 각 8회씩 타이를 이뤘고, 일본 2회, 대만 1회다.



제20회 LG배 통합예선 1~3라운드 결과보기 ☜ 클릭


제20회 LG배 본선 시드(총 20명)

한국(10명): 박정환·김지석(전기 우승·준우승), 강동윤·최철한·박영훈(랭킹 시드: 3월 랭킹 1∼3위), 원성진·이동훈(국가대표 시드), 이창호·이세돌(특별시드: LG배 2회 이상 우승), 변상일(특별시드: LG챌린저스컵 우승)
중국(5명): 커제·저우루이양·퉈자시·천야오예, 구리(특별시드:LG배 2회 이상 우승)
일본(4명): 다카오 신지·장쉬·하네 나오키·유키 사토시
대만(1명): 린쥔옌



(이하 지난 속보)


결전이다. 오늘 LG배 통합예선 통과자 12명이 결정된다.

18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5라운드)이 시작됐다. 한국은 최대 7명까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한-중전이 6판, 한-한전 1판 그리고 중-중전 5판이다. 이목을 끄는 건 이 중에 아마추어 기사도 한 명 끼어 있다는 점이다. 현역 연구생 안정기다. 본선에 진출할 경우 LG배 사상 최초로 통합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가 된다. 한국랭킹 10위 김승재 6단과 대결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이고 초읽기는 40초 5회다.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다.(본선에는 점심시간이 없다) 사이버오로는 통과자가 결정되는 대로 결과표로 상황을 전한다.

■ LG배 통합예선 결승 중계대국 - 오전 10시 시작
E조 안국현- 스웨(中)
H조 김정현- 리캉(中)
J조 김명훈- 천셴(中)
L조 나현 - 구즈하오(中)

오전 11시 - 중국 판윈뤄, 자칫 늦을 뻔
저우허시(中)와 통합예선 결승 대국을 하는 판윈뤄(中)는 대국 개시 선언이 이뤄지고도 나타나지 않았다. 저우허시는 의외라는 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잠시 자리를 떠나 옆 대국을 구경했다. 판윈뤄가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한국기원 4층 대국장 문을 열고 들어온 시각은 오전 10시 12분. 제한시간이 1시간을 넘는 기전의 경우 30분 지각을 허용하고 있다. 30분을 넘기면 자동 기권패한다.


▲ 상대 선수 판윈뤄를 기다리던 저우허시가 잠시 자리를 떠나 펑리야오의 대국을 보고 있다.


▲ 판윈뤄(오른쪽)가 대국 시각에 약간 늦었다. 늦은 시간을 제한시간에서 빼내고 대국이 시작됐다. 왼쪽은 상대 저우허시. 심판위원 김수장 9단이 진행 요원이 초시계 세팅하는 것을 보고 있다.


오후 2시 - '양들이 한가로이 풀 뜯는 초원처럼' 오후 대국 속개
평화로운 정경 중 하나가 따사로운 햇볕 아래 양들이 풀 뜯는 모습일 것이다. 오후 1시~2시까지는 통합예선의 점심시간. 식사를 맛있게 하고 1시50분께 대국장으로 속속 들어오는 기사들의 표정은 여유롭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중국기사들의 표정이다. 본선을 향한 마지막 고비가 주는 중압감은 까맣게 잊어버렸다는 듯이. 수적 우세를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청년들 특유의 발랄함인지는 알 수 없다. 이런 데 비춰본다면 우리 기사들은 웃음기도 없이 진중하다.


▲ 점심을 맛있게 먹은 기사들. 오후 대국이 시작되기 전 10분간, 중국 선수들은 여유롭게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탕웨이싱은 황윈쑹의 어깨를 주물러 주며 장난스런 얼굴을 하고 있다.


오후 2시45분 - 미위팅, 본선 진출 실패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이 자국 기사 황윈쑹과의 대국에서 져 탈락했다. 한편 탄샤오는 딩스슝을 꺾고 본선 진출을 결정했다. 판윈뤄도 저우허시를 꺾고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 초대 몽백합배 우승자이며 현재 중국랭킹 3위인 실력자 미위팅이 중국끼리의 경쟁에서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황윈쑹에게 졌다.


▲ 황윈쑹(왼쪽) 대 미위팅.


▲ 미위팅을 꺾고 본선에 진출하는 '대박'을 터뜨린 황윈쑹.


▲ 대국시간이 늦어 자칫 기권패할 뻔한 판윈뤄는 승리했다.


▲ 판윈뤄의 상대였던 저우허시.


오후 3시30분 - 김정현, 본선 진출 실패
김정현이 리캉(中)에게 져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김정현 예선 결승에 오르기까지 허영호 → 황이중 → 궈위정을 연파하고 있었다.


▲ 김정현(왼쪽)은 리캉(中)에게 져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 한국랭킹 18위 김정현.


▲ 본선진출을 결정지은 리캉.


오후 4시10분 - 안정기, LG배 최초 아마추어로 통합예선 통과
아마추어 대표, 현역 연구생 안정기(18)가 본선에 진출했다. LG배가 아마추어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이후 아마추어가 통합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는 것은 최초다. 예선결승 상대가 한국랭킹 10위 김승재였기에 더 대단하다.

한편 안국현이 중국랭킹 1위 스웨(中)에게 져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안국현은 양이 → 안둥쉬 → 궈원차오 등 중국기사들을 연파하고 있었다.

오후 5시30분 - 나현ᆞ이지현ᆞ김명훈ᆞ고근태도 본선 합류
나현, 이지현, 김명훈, 고근태가 본선에 진출했다.


▲ 통합예선 결승에서 유일한 아마추어였고, 본선 진출까지 해냈다. 현역 연구생 안정기(연구생 서열 6위). 아마추어가 통합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기는 처음이다. 새 역사를 썼다.


▲ 안정기(왼쪽) 대 김승재.


▲ 김승재(왼쪽) 대 안정기.


▲ 안국현(오른쪽)이 중국랭킹 1위의 난적 스웨에게 졌다.


▲ 안국현. 지난기 통합예선 결승에서 구리를 꺾고 본선에 진입한 바 있다.


▲ 논어를 읽으며 마음을 다스린다는 중국랭킹 1위 스웨. 이번 대회 기간엔 맹자를 읽었다고 한다.


제20회 LG배 본선 시드(총 20명)

한국(10명): 박정환·김지석(전기 우승·준우승), 강동윤·최철한·박영훈(랭킹 시드: 3월 랭킹 1∼3위), 원성진·이동훈(국가대표 시드), 이창호·이세돌(특별시드: LG배 2회 이상 우승), 변상일(특별시드: LG챌린저스컵 우승)
중국(5명): 커제·저우루이양·퉈자시·천야오예, 구리(특별시드:LG배 2회 이상 우승)
일본(4명): 다카오 신지·장쉬·하네 나오키·유키 사토시
대만(1명): 린쥔옌

본선 32강·16강이 6월8일, 10일 열리고, 8강·준결승은 11월16일, 18일에 벌어진다. 결승3번기는 2016년 3월8일, 10일, 11일 열릴 예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총 규모가 13억원, 우승 상금이 3억원, 준우승 상금이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박정환 9단이 김지석 9단을 2-1로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별 우승 기록을 보면 한국과 중국이 각 8회씩 타이를 이뤘고, 일본 2회, 대만 1회다.


▲ 바둑TV 카메라팀이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촬영에 앞서 흰색 균형을 맞추고 있다.


▲ 대국에 들어가기 전 한쪽 눈자위를 부비고 있는 나현.


▲ 본선대국실에서 펼쳐지는 네 판은 사이버오로가 선정한 판이다. 모두 한-중전. 앞쪽엔 천셴(왼쪽)과 나현이 보인다. 돌을 가리고 있다.


▲ 김명훈.


▲ 초단으로서 무서운 기세로 예선결승에 올라온 구즈하오(中).


▲ 한국물가정보배와 천원전에서 우승한 나현. 구즈하오를 상대하고 있다.


▲ 천셴(中)


▲ 탕웨이싱(中).


▲ 이지현.


▲ 김승재.


▲ 고근태.


▲ 탄샤오.


▲ 펑리야오.


▲ 딩스슝.


▲ 셰얼하오.


▲ 자오천위.


▲ 자오천위(왼쪽) 대 이지현.


▲ 셰얼하오(왼쪽) 대 탕웨이싱.


▲ 장창(왼쪽) 대 고근태.


▲ 딩스슝(왼쪽) 대 탄샤오.


▲ 탕웨이싱(왼쪽) 대 셰얼하오.


▲ 펑리야오(왼쪽) 대 친웨신.


▲ 친웨신.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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