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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5
[LG배 결승1국]
셰얼하오 vs 이야마 유타
(대국실중계)
2018/02/7
[LG배 결승2국]
셰얼하오 vs 이야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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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8
[LG배 결승3국]
셰얼하오 vs 이야마 유타
(대국실중계)
韓19명ᆞ中29명 4라운드 진출
LG배 예선8강서 한-중전 6승16패
[LG배]

예선준결승엔 한국과 중국의 기사들만 남게 됐다.

16일 제20회 LG배 통합예선 3라운드가 한국기원 2층과 4층에서 치러진 결과 한국 17명, 중국 29명, 아마 2명이 4라운드(준결승)에 진출했다. 3명이 남아 있던 대만은 전멸했다.

B조는 한국기사들(안정기ᆞ안조영ᆞ김승재ᆞ이정우)로만 준결승대진이 채워져 한국의 본선 한 자리가 확보됐다. 한편 아마추어 기사 안정기와 박주민이 각각 랴오위안허(中)와 박종훈을 꺾으면서 예선준결승에 올라 관심을 끈다. 지금까지 LG배에서 통합예선을 통과하여 본선까지 올라간 아마추어 대표는 없었다.

사이버오로는 17일 속개될 통합예선의 4라운드(준결승) 대국 중 한-중전 네 판을 선정해 수순 중계할 예정이다.

■ LG배 통합예선 4라운드(준결승) 사이버오로 중계대국 예정- 4월17일 오전 10시
D조 박승화-미위팅(中)
E조 박진솔-스웨(中)
I조 장웨이제(中)-이지현
L조 롄샤오(中)-나현

제20회 LG배 통합예선 결과(☞클릭!)




(이하 지난 속보)


20주년을 맞은 LG배 통합예선 3라운드가 한국기원에서 시작됐다.

16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2층과 4층에 한국ᆞ중국ᆞ대만의 기사들로 가득찼다. 96명이 대국한다. 장명한이 기권했다. 일본은 2라운드에서 전멸했다.

사이버오로는 한-중전 네판을 선정해 오로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하고 있다.

오후 3시40분
박진솔, 김동호, 이상헌, 이정우 등 한국기사들과 탄샤오, 셰얼하오, 자이판, 우광야, 장창 등 중국기사가 4라운드(준결승)에 올랐다.

오후 4시40분
아마추어 안정기와 박주민이 각각 랴오위안허(中)와 박종훈을 꺾으면서 4강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승재, 이지현 등 랭킹 10위권, 20위권 선수들도 착착 4강에 안착하고 있다.

오후 5시40분
대만은 전멸했다. 마지막까지 사투를 벌였던 왕위안쥔이 자오천위(中)한테 졌다.

■ LG배 통합예선 사이버오로 중계대국
D조 한종진-미위팅(中)
K조 조한승-탕웨이싱(中)
E조 안국현-궈원차오(中)
F조 홍무진-멍타이링(中)

본선 시드(총 20명)

한국(10명): 박정환·김지석(전기 우승·준우승), 강동윤·최철한·박영훈(랭킹 시드: 3월 랭킹 1∼3위), 원성진·이동훈(국가대표 시드), 이창호·이세돌(특별시드: LG배 2회 이상 우승), 변상일(특별시드: LG챌린저스컵 우승)
중국(5명): 커제·저우루이양·퉈자시·천야오예, 구리(특별시드:LG배 2회 이상 우승)
일본(4명): 다카오 신지·장쉬·하네 나오키·유키 사토시
대만(1명): 린쥔옌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박정환 9단이 김지석 9단을 2-1로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별 우승 기록을 보면 한국과 중국이 각 8회씩으로 타이를 이뤘고, 일본 2회, 대만 1회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이고 초읽기는 40초 5회가 주어진다.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다.

본선 32강·16강은 6월8일, 10일 열린다. 8강·준결승은 11월16일, 18일에 벌어진다. 결승3번기는 2016년 3월8일, 10일, 11일 열릴 예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은 총 규모가 13억원, 우승 상금이 3억원, 준우승 상금이 1억원이다.

4월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LG배 통합예선은 하루 네 판씩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또 매일 대회 결과를 업데이트한다.


▲ 안내문이 4층 본선대국실 앞에 붙어 있다.


▲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


▲ 궈원차오(中) vs 안국현. 안국현(오른쪽)이 이겼다. 안국현은 LG배 지난 대회 때 본선32강까지 진출했다.


▲ 한종진(왼쪽)이 몽백합배 우승 경력이 있는 미위팅(中)과 겨뤘다. 한국랭킹 83위 한종진은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을 맞아 선전했지만 좌변이 눌려 발전가능성에서 뒤처진 뒤 중반 우상 공격 과정에서 큰 소득을 올리지 못하면서 졌다.


▲ 조한승 vs 탕웨이싱(中). 탕웨이싱은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 있는 강호. 조한승(왼쪽)은 중반에 불리했다가 끝내기에서 맹추격해 미세한 승부를 만들어 보았지만 아깝게 반집으로 졌다.


▲ 멍타이링(中) vs 홍무진. 멍타이링의 승리. 올해 입단한 홍무진은 관록의 멍타이링을 맞아 시종 팽팽한 형세를 보였는데 후반 갑자기 무너졌다.


▲ 홍무진. 올해 2월 입단한 새내기지만 입단 전 입단포인트를 90점 쌓아 놓을 정도로 (100점 이상 입단) 탄탄한 실력을 인정 받아 왔다.


▲ 한종진.


▲ 조한승.


▲ 미위팅.


▲ 탕웨이싱.


▲ 안국현.


▲ 멍타이링.


▲ 궈원차오.


▲ 한종진(왼쪽)과 조한승.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모습. 왼쪽은 김영삼 오른쪽은 셰얼하오(中).


▲ 김승재 vs 김민호. 김승재(왼쪽)의 승리. 한국랭킹 10위에 올라 있는 기사다.


▲ 이창석 vs 샤천쿤. 올해 입단한 이창석이 큰 무대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노련한 항저우 출신 강자 샤천쿤에게 막히고 말았다.


▲ 양딩신(中) vs 차오샤오양(中). 양딩신(왼쪽)의 승리. LG배 20주년 기념 주니어 초청전 'LG 챌린저스컵'에서 결승까지 올랐지만 변상일에게 져 본선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던 양딩신은 통합예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양딩신은 9세9개월이라는 중국 사상 최연소 입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탄샤오(中). 속기를 좋아하는 탄샤오는 점심시간(1시~2시)이 끝난 뒤 오후 대국을 시작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겼다.


▲ 조경호 vs 탄샤오(中).


▲ 류시(中) vs 스웨(中). 스웨(오른쪽)의 승리. 중국랭킹 1위 스웨의 행보는 우리로서는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 황이중(中) vs 김정현. 김정현의 승리. 속기에 능한 기사. LG배가 제한시간 3시간짜리 장고바둑이긴 하지만 김정현은 잘 달리고 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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