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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7명, 중국 46명, 대만 3명이 3라운드 진출!
16일 3라운드...한중전 네 판, 오전10시부터 대국실 수순중계
[LG배]

3라운드 진출자 96명 중 한국이 47명(아마추어 3명 포함), 중국은 46명, 대만이 3명이다. 4월15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 대국 결과가 나왔다.

일본은 2라운드에서 모두 탈락했다. 통합예선에 13명이 출전한 일본은 2라운드에 3명이 올랐고, 시바노 도라마루(대 김승재), 쓰루타 가즈시(대 심재익), 후지사와 리나(대 조한승)가 모두 패했다. 19명이 출전한 대만은 천치루이(대 김주호), 린스쉰(대 박건호), 왕위안쥔(대 루톈셩) 3명만 3라운드에 올랐다.

한국 아마추어 안정기(대 주위안하오), 심재익(대 쓰루타 가즈시), 박주민(대 송혜령) 세 명도 2라운드를 통과했다. 한국은 나현, 조한승, 이지현, 김승재, 안국현 등 47명이 생존해 본선진출을 노린다. 중국은 세계대회 우승경력이 있는 파오원야오(대 박진솔), 판팅위(대 궈위정)가 2라운드에서 탈락했고, 스웨, 탕웨이싱, 미위팅 등 46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통합예선 3라운드(8강)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3라운드는 한중전 네 판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제2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 결과 ☜ 클릭

15일 LG배 통합예선 중계대국

D조 한종진-미위팅(中)
K조 조한승-탕웨이싱(中)
E조 안국현-궈원차오(中)
F조 홍무진-멍타이링(中)



(지난 뉴스)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가 4월15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시작했다. 통합예선은 4월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A조부터 L조까지 12개 조로 나뉘어 펼쳐진다.

오후 2시- 오전대국 18명 3라운드 진출
오전대국에선 기권승을 포함해 총 18명의 3라운드 진출자가 나왔다. 오전대국에서 결과에서 한중전은 1승 6패로 류싱(대 윤찬희), 샤천쿤(대 권효진), ,양딩신(대 한철균), 당이페이(대 김효곤), 자오천위(대 장건현), 셰얼하오(대 김현섭)과 김진휘(대 가오싱)가 2라운드를 통과했다.

오후 3시- 스웨, 탄샤오 승리
스웨가 김기용, 탄샤오가 조형호, 황징위안이 강유택을 꺾고 3라운드에 올랐다.

오후 4시- 아마추어 안정기 승전보
조한승(대 후지사와 리나)도 3라운드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안정기는 중국기사 주위안하오를 꺾었다. 유일한 여자 아마추어 김다영은 김영삼에게 졌다. 대만기사 천치루이는 김주호에게 이겼고, 판팅위는 같은 중국기사 궈위정에게 패했다. 리친청(대 황진형), 롄샤오(대 고재희), 구즈하오(대 서건우)도 3라운드에 진출했다.

오후 5시 20분- 아마추어 심재익 3라운드 진출
박진솔이 세계챔피언 출신 파오원야오에게 이겼다. 아마추어 심재익도 일본기사 쓰루타 가즈시를 꺾었다. 오랜만에 대회장에 나온 이슬아는 2라운드에서 황윈쑹에게 패했다. 탕웨이싱(대 박진영), 옌환(대 누마다테 사키야)등이 3라운드에 올랐다.

본선 시드(총 20명)

한국(10명): 박정환·김지석(전기 우승·준우승), 강동윤·최철한·박영훈(랭킹 시드: 3월 랭킹 1∼3위), 원성진·이동훈(국가대표 시드), 이창호·이세돌(특별시드: LG배 2회 이상 우승), 변상일(특별시드: LG챌린저스컵 우승)
중국(5명): 커제·저우루이양·퉈자시·천야오예, 구리(특별시드:LG배 2회 이상 우승)
일본(4명): 다카오 신지·장쉬·하네 나오키·유키 사토시
대만(1명): 린쥔옌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박정환 9단이 김지석 9단을 2-1로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별 우승 기록을 보면 한국과 중국이 각 8회씩 타이를 이뤘고, 일본 2회, 대만 1회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이고 초읽기는 40초 5회가 주어진다.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다.

본선 32강·16강이 6월8일, 10일 열리고, 8강·준결승은 11월16일, 18일에 벌어진다. 결승3번기는 2016년 3월8일, 10일, 11일 열릴 예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총 규모가 13억원, 우승 상금이 3억원, 준우승 상금이 1억원이다.

4월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LG배 통합예선은 하루 네 판씩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또 매일 대회 결과는 뉴스기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 오전 10시, 2라운드 심판을 맡은 김준영 5단이 4층 대회장에서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2라운드 대국은 한국기원 2층, 4층 대회장을 모두 사용한다.


▲ 1라운드에서 간스양을 꺾은 조한승. 2라운드 상대는 일본여자기사 후지사와 리나다.


▲ 후지사와 슈코의 손녀인 후지사와 리나 2단.


▲ 탕웨이싱은 올해 입단한 새내기 초단 박진영과 2라운드에서 만났다.


▲ 박진영 초단.


▲ 한국기원 2층 대회장. 박지연(왼쪽)과 이상헌(오른쪽)이 반상을 마주봤다.


▲ 판팅위는 2라운드에서 같은 중국기사 궈위정을 만났다.


▲ 오랜만에 대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슬아. 중국의 신예강자 황윈쑹과 대결한다.


▲ 2라운드 대국 중인 이정원(왼쪽)과 류시. 그 옆에는 파오원야오(왼쪽)와 박진솔이 대국중이다.


▲ 오후 대국이 시작됐다.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다.


▲ 한국기원 4층 대국장.


▲ 김승재는 일본기사 시바노 도라마루와 대국중이다.(대국실 수순중계)


▲ 후지사와 리나-조한승, 신민준-왕하오양의 대국도 수순중계한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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