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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LG 챌린저스컵 우승
중국 양딩신 꺾어…제20회 LG배 본선 티켓도 획득
[LG배]

변상일 3단이 LG 챌린저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 신예 강호 양딩신 3단을 맞아 167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이로써 10일부터 이틀간 16강 토너먼트로 펼쳐진 LG 챌린저스컵도 막을 내렸다. 한국ᆞ중국ᆞ일본의 만18세 이하(199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기사들이 실력을 겨뤘다.

대회 초반을 보면 기대를 모았던 신인왕 신진서가 일찌감치 16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양신 중 신민준이 4강까지 올랐다. 일본 쪽에선 쉬자위안이 홀로 4강까지 진출해 기대를 모았다. 결국 변상일과 양딩신의 결승전. 한 살 형인 변상일이 우승과 동시에 LG배 본선 직행 티켓을 받게 됐다.

이 대회는 20주년을 맞이한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을 기념해 생긴 대회다. 후원사 LG의 ‘LG글로벌챌린저’라는 사회공헌사업에서 착안됐다.

LG글로벌챌린저는 1995년부터 21년간, 2,500여 명의 젊은이들이 세계 각국을 탐방하며 더 큰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준비하는 대표적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탐방 뒤 수상 팀들은 장학금 및 LG 입사 또는 인턴 자격을 부여한다.

같은 원리로 LG챌린저스컵은 우승자에게‘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직행’의 기회를 준다.





▲ 우승상금 400만원과 함께 제20회 LG배 본선진출권을 얻은 변상일(오른쪽)과 준우승자 양딩신이 상금 보드를 들어 올렸다.



◀ 절제된 미소를 보이는 변상일. "무엇보다도 본선진출이 확정됐다는 게 가장 기쁘다. 내가 결승에 오른다면 상대는 양딩신 3단이 될 것 같다고 어느 정도는 예상했다.

양딩신 3단은 나보다 랭킹도 월등히 높고 타이틀도 많이 따 본 기사여서 상대하는 데 부담은 없었다. 오늘 바둑은 초반에 잘 풀렸다가 중반에 중앙 두터움을 내줘 좋지 않았는데 나중에 타개가 잘 됐다.

처음부터 타개에 관한 수읽기를 다해 둔 건 아니지만 진행하면서 점차 사는 수가 보였다. 앞서 김명훈 2단과의 대국도 어려웠는데 상대가 실수를 해 다행히 이길 수 있었다.

기세를 탔으니 LG배 본선에서도 잘 싸워서 결승에 올라가고 싶다."




(이하 지난 뉴스)



▲ 변상일 vs 양딩신. 11일 오후 2시 한국기원에서 LG 챌린저스컵 결승이 시작됐다. 우승의 향방은 어디로?

LG배 20주년 기념 주니어 초청전 ‘LG 챌린저스컵’. 그 결승의 시작이다.

대국실입장하기한-중전이다. 11일 오후 2시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변상일 3단과 양딩신 3단이 충돌했다. 변상일은 18세, 양딩신은 17세. 양국 신예 선봉대열에 있는 기사들이다. 변상일의 랭킹은 31위. 앞뒤를 바꾸면 13위, 이게 양딩신의 랭킹이다. 이번이 첫 공식대국이다.

두 기사 모두 오전에 4강전을 치렀다. 오로대국실에서 해설 중인 송태곤 9단은 체력 소모도 승부의 관건이라면서 “오전 대국 내용을 봤을 땐 양딩신 3단이 좀 더 지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손수건을 쥔 변상일의 손.


▲ 양딩신의 손.


▲ 돌을 가려 변상일의 흑.


▲ 기다리는 자태 변상일. '자, 오라~'


▲ 양딩신이 서서히 반상을 가열하고 있다. 양딩신은 우승 기록보다도 입단 기록이 눈에 띄는 기사다. 9세9개월이라는 중국 최연소 기록을 보유했다. 2012년 제12회 중국 이광배에서 우승한 바 있다. 2014년 12월엔 세계 신예대회 이민배에서 준우승했다.


▲ 변상일 특유의 착수 자세가 나오고 있다. 허리를 깊숙이 숙여 착수한다. 변상일은 신인왕전을 2연패 한 바 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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