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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간이 느려지는 문인의 공간에서
LG배 8강전 열리는 만해마을
[LG배]

강원도 인제 백담사 어귀 ‘만해마을’에서 세계대회가 열리고 있다.

민족운동가이자 ‘님의침묵’ 등 작품으로도 잘 알려진 시인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을 기리는 테마마을이다. 제19기 LG배 조선일보기왕전 8강전이 17일 이곳에서 시작됐다. 한국 4명(박정환ㆍ김지석ㆍ최철한ㆍ박영훈), 중국4명(판팅위ㆍ천야오예ㆍ퉈자시ㆍ셰얼하오) 등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문인의집’이라는 별칭이 붙은 숙소에서 머문다.

도심과 관광지의 화려한 멋은 지향하지 않는다. 시적 심상을 돋우고 사색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보인다. 방을 나와 복도를 걷다 보면 벽에 걸린 액자마다 시를 볼 수 있다. 언제나 일정한 속도인 시간은 이곳 만해마을에서는 느려지는 것만 같다.


▲ 16일, 선수들이 만해마을에 입소(?)하고 있다.


▲ 숙소로 쓰이는 '문인의집'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한다.


▲ 숙소 맞은 편은 도서관(만해학교)이다. 이곳 2층이 검토실 겸 기자실이다.


▲ 도서관 내부다.


▲ 김지석(왼쪽 뒤)과 박영훈이 걸어들어오고 있다.


▲ 위빈 감독이 일찍 대국실로 나왔다.


▲ 두런두런 퉈자시 '내 자리는 어디 있지'.


▲ 돌을 가리는 최철한(오른쪽)과 판팅위. 뒤쪽으로 입회인은 유건재 8단.


▲ 대국 시작 전 김지석(오른쪽)과 퉈자시.


▲ 이순선 인제 군수가 대국 개시 선언을 했다.


▲ 초반을 진행하는 박영훈(왼쪽)과 셰얼하오.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하고 있는 목진석 9단이 조심해야 한다고 지목한 대국이다.


▲ 박영훈(왼쪽)과 셰얼하오.


▲ 고통스러워하는 듯이 보이지만, 최철한은 보통의 수읽기에서도 이런 표정이다.


▲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는 김지석.


▲ 어깨에 점퍼를 걸친 박정환. 문 뒤쪽 창문에서 누군가가 이쪽을 들여다보고 있다.


▲ 차를 맛있게 마시는 천야오예.


▲ 나(박정환)도 커피를...


▲ 김지석(오른쪽) 대 퉈자시.


▲ 한중 8명의 선수가 벌이는 승부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 사이버오로는 모든 판을 수순중계하고 있다. 김지석-퉈자시 대국은 목진석 9단이 해설 중.


▲ 퉈자시. 김지석에게 3전 전패를 하고 있다.


▲ 기록자들은 온라인기록과 수기를 함께하고 있다.


▲ 판팅위. 단장으로 와 있는 위빈 감독은 판팅위의 대국을 특히 주목하고 있다.


▲ 중국랭킹 1위까지 치솟았다가 지금은 9위까지 내려가 있는 천야오예.


▲ 바둑TV의 카메라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 LG배는 이번 8강전부터 점심시간을 없앴다. 대신 간식을 풍성히 준비해 두었다. 밥은 넣지 않는다.


▲ 예전엔 다 종이 기보로 기록했는데...


▲ 만해마을 주위론 물이 흐른다.


▲ 박정환이 안경을 닦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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