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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명, 중국 12명 본선행
[LG배]

제1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이 19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진행중이다. 관심이 집중된 예선 결승 한중대결은 총 일곱 판이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

오후 3시 첫 본선 진출자가 나왔다. M조는 중국의 딩스슝이다. 딩스슝은 98년생 중국프로기사다. 국후 딩스슝은 "LG배는 처음 참가했다. 본선에 올라서 기쁘다."라는 간단한 소감을 남겼다. 예선결승에서는 박진솔을 꺾었다.

오후4시 O조에서 리쉬안하오와 대결한 한승주의 패전소식이 들려온다. 중국기사간의 예선결승에서 판팅위(A조)와 파오원야오(G)가 각각 자오천위와 샤천쿤을 물리쳤다. B조에서 김동호는 진시영을 꺾고 본선에 올랐다.

오후4시 30분, 한중전 첫 승전보가 전해졌다. 안국현이 구리를 꺾고 본선에 올랐다. 바둑TV에서 이 대국을 해설한 윤현석 9단은 "복잡한 내용이었는데 난전에 강한 구리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국현의 명국이라고 부를만한 완승이었다." 라고 평했다. 또 안형준도 14회 LG배 우승자 쿵제를 이겼다. 안형준은 "초반에 내가 편해 쿵제가 장고했다. 초읽기에 몰려서는 좀 당황하는 모습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병용은 랴오싱원에게 졌고, 최명훈은 미위팅에게 패했다. 마지막 한중판에서도 리웨이칭이 한태희를 이겨 한중대결은 2승 5패로 끝났다. 자세한 소식은 종합기사로 전합니다.

예선결승 '韓-中대결'-7판
최명훈:미위팅- 승자 미위팅
안국현:구리- 승자 안국현
안형준:쿵제- 승자 안형준
박진솔:딩스슝- 승자 딩스슝
한태희:리웨이칭- 승자 리웨이칭
유병용:랴오싱원- 승자 랴오싱원
한승주:리쉬안하오- 승자 리쉬안하오

예선결승 '韓-韓대결'-2판
진시영:김동호- 승자 김동호
박정상:변상일- 승자 변상일

예선결승 '中-中대결'-7판
판팅위:자오천위- 승자 판팅위
셰얼하오:장웨이제- 승자 셰얼하오
리저:판윈뤄-승자 리저
파오원야오:샤천쿤- 파오원야오
안둥쉬:왕레이- 승자 안둥쉬
셰허:롄샤오- 승자 셰허
중원징:쑨리-승자 쑨리



제19회 LG배 통합예선 1~2회전 결과보기 ☜ 클릭하면 대진표가 펼쳐집니다


제1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통합예선은 대국료가 없고, 본선 32강부터 상금을 지급한다. 본선경비는 자비부담이고, 서울 이외 지역에서 본선이 열리면 대회장까지의 교통편은 주최측 제공한다.

준우승 상금은 1억 원, 우승 상금은 3억 원.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퉈자시 9단이 저우루이양 9단을 2-1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LG배에서 중국기사 두 명이 결승에 올라 '형제대결'을 벌인 것은 10회 구리-천야오예, 15회 파오원야오-쿵제 이후 세 번째였다.

제19회 LG배 본선시드

한국(5명) 박정환ㆍ김지석ㆍ이세돌ㆍ최철한ㆍ박영훈
중국(5명) 퉈자시ㆍ저우루이양ㆍ천야오예ㆍ스웨ㆍ탕웨이싱
일본(4명) 유키 사토시ㆍ장쉬ㆍ야마시타 게이고ㆍ이다 아쓰시
대만(1명) 린즈한
후원사 시드(1명)- 통합예선 종료 후 결정

본선 상금

32강 패자 : 4,000,000원
16강 패자 : 7,000,000원
8강 패자 : 14,000,000원
4강 패자 : 26,000,000원


▲ 6일 째 이어진 통합예선. 19일 예선결승이 열렸다.


▲ 가장 먼저 본선에 오른 딩스슝. 98년생 중국프로기사다. 패한 박진솔은 이번 통합예선에서 커제, 이창호, 장리를 물리쳤고, 딩스슝은 한웅규, 박승철, 이영주, 샤오정하오, 박진솔을 이기고 본선에 올랐다.


▲ 리쉬안하오는 2회전부터 이영신, 목진석, 왕하오양, 한승주를 꺾고 본선에 올랐다.


▲ 판팅위(오른쪽)는 자오천위에게 불계승을 얻어냈다. 김동면, 항톈펑, 옹위안쥔, 자오천위를 물리치고 본선에 올랐다.


▲ 제15회 LG배 우승자 파오원야오는 예선결승에서 샤천쿤을 꺾었다.


▲ 한국기사간 대결에서 김동호가 진시영을 이기고 본선에 올랐다. 예선결승에서 패한 진시영은 이 대국 전까지 각종 기전에서 17연승을 거두고 있었다.


▲ 유병용에게 승리한 중국의 랴오싱원. 1회전부터 김환수, 이현호, 양딩신, 안달훈, 유병용을 물리쳤다.


▲ 구리와 안국현의 돌가리기 장면. 안국현은 구리를 불계로 꺾었다.


▲ 셰얼하오는 16회 LG배 우승자 장웨이제를 넘고 본선에 진출했다.


▲ 안형준은 쿵제에게 승리를 거뒀다.


▲ 2000년에 태어난 리웨이칭 초단. 한태희도 이겨 이번 대회 본선 최연소 진출자가 되었다.

박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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