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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전 원성진 "마음 다스리지 못해"
中 스웨, '90후들이여 나를 따르라, LG배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수상
[LG배 세계기왕전]

22세, 중국랭킹 5위로 중국의 '90후'에 속하는 간판급 기사 스웨 9단이 LG배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시상식이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사 별관 6층 접견실에서 열렸다.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행사엔 우승자 스웨와 준우승자 원성진 9단을 비롯해 주최사 조선일보 변용식 발행인과 후원사 LG 정창훈 상무, 김인 9단,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최규병 프로기사회장 등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웨는 변용식 발행인에게서 트로피와 상금 2억 5000만원, 원성진은 트로피와 상금 8000만원을 받았다. 원성진은 준우승에 머문 이유에 대해 "첫째, 상대가 강했고 둘째 , 1국에서 아깝게 진 후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20일 강원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에서 막을 내린 결승3번기의 제2국에서 스웨는 원성진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중국 연속 우승 5차례째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대회에서 생애 처음 우승한 스웨는 결승전을 치르는 동안 5단이었으나 세계대회 우승 시 바로 9단이 되는 중국기원 규정에 따라 입신의 반열에 올랐다. 스웨는 근래 우승을 차지한 90후 중 3번째(LG배-장웨이제, 바이링배-저우루이양) 기사가 됐고, 중국에서 한 번이라도 세계대회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는 10번째 인물이 됐다. LG배에선 최다 우승국이었던 한국(통산 7차례)과 중국이 타이를 이루게 했다.


▲ (왼쪽부터) 정창훈 LG 상무, 원성진, 스웨, 변용식 조선일보 발행인.


▲ 나란히 앉은 우승자와 준우승자.


▲ 정창훈 LG상무(왼쪽 첫 번째)와 김인 9단(가운데)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담소를 나누고 있다.


▲ 트로피들.


▲ 원성진이 정창훈 LG상무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 원성진은 준우승에 머문 이유에 대해 "첫째, 상대가 강했고 둘째 , 1국에서 아깝게 진 후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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