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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신창석 PD “아들 민준에게 이 순간을 즐기라고 했다”
20,091
2021.02.04
[LG배]통곡하는 커제 "죄송하다, 팬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하다"
27,354
2021.02.04
[LG배]난공불락 커제를 꺾었기에 더욱 값진 신민준의 LG배 우승
20,907
2021.02.04
[LG배]신민준, LG배 우승! 한국 '제15호' 세계대회 우승자
29,445
2021.02.04
[LG배]최종국, 신민준이 백번! 느낌 좋은 출발
11,294
2021.02.04
[LG배]신민준 반격! LG배 결승, 1-1 원점으로
17,917
2021.02.03
[LG배]LG배 결승2국, 신민준 백잡고 커제와 격돌
11,270
2021.02.03
[LG배]LG배 결승1국, 커제가 먼저 이겼다
17,306
2021.02.01
[LG배]신민준 대 커제. LG배 결승 개시
9,652
2021.02.01
[LG배]신민준, LG배 첫 우승 도전
18,917
2021.01.26
[LG배]LG배는 민준, 새로운 '신커 대전'이 온다
24,362
2020.11.11
[LG배]신민준-커제 결승 대결
27,244
2020.11.11
[LG배]커제, 변상일이 맡는다! 박정환은 신민준과 격돌
25,852
2020.11.09
[LG배]박정환, 양딩신 꺾고 4강 입성
17,425
2020.11.09
[LG배]'큰형님' 원펀치의 매운맛
24,575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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