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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한전 치른 박하민만 16강 진출
[LG배]

▣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24강전 결과
韓목진석 9단 - 日후쿠오카 고타로 7단: 후쿠오카 고타로, 167수 흑불계승
韓박영훈 9단 - 日이야마 유타 9단: 이야마 유타, 181수 흑불계승
韓나현 9단 - 中구쯔하오 9단: 구쯔하오, 171수 흑불계승
韓한승주 9단 - 中양카이원 9단: 양카이원, 283수 백2.5집승
韓김명훈 9단 - 中리쉬안하오 9단: 리쉬안하오, 206수 백불계승
韓박하민 9단 - 韓김은지 9단: 박하민, 301수 흑불계승
韓최재영 9단 - 中리웨이칭 9단: 리웨이칭, 173수 흑불계승
韓김정현 2단 - 中왕싱하오 9단: 왕싱하오, 216수 백불계승


(대국 시작 시 소식)


LG배 조선일보기왕전 24강전 여덟 판이 9일 오전 10시 전북 전주 '왕의지밀' 특별대국장에서 시작됐다.
한-중전 5판, 한-일전 2판 그리고 한국 선수끼리의 대결 1판이다.

한국 신진서ㆍ박정환ㆍ변상일ㆍ신민준 9단과 중국 딩하오 9단, 일본 이치리키 료ㆍ시바노 도라마루 9단, 중화 타이베이 라이쥔푸 9단 등 8명은 10일 열리는 16강부터 출전한다.

이번 본선은 10일에는 16강, 12일 4강을 거쳐 하루의 휴식 후 14일부터 결승 3번기로 들어간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본선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다.

사이버오로는 24강 대국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하며 이 중 韓김명훈 9단 vs 中리쉬안하오 9단 대국을 조상연 5단이 해설한다.



▣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선수

-한국(13명)
전기시드 : 신민준
국가시드 : 신진서ㆍ박정환ㆍ변상일ㆍ김명훈
선발전 : 최재영ㆍ한승주ㆍ나현ㆍ박하민ㆍ박영훈ㆍ목진석ㆍ김정현
와일드카드 : 김은지

-중국(6명)
국가시드 : 딩하오ㆍ왕싱하오
선발전 : 리웨이칭ㆍ리쉬안하오ㆍ구쯔하오ㆍ양카이원

-일본(4명)
전기시드 : 이치리키 료
국가시드 : 시바노 도라마루ㆍ이야마 유타
선발전 : 후쿠오카 고타로

-대만(1명)
국가시드 : 라이쥔푸

▲ 이번 대회의 심판은 김선호 3단이다.


[24강전] 中왕싱하오-韓김정현.


▲ 中왕싱하오. 중국 바둑의 젊은 피. 중국랭킹 4위. 제28회 대회에서 8강 경력이 있다.


▲ 韓김정현. 2023년 입단했고 2025년 2단이 된 신예다. 이번에 처음으로 LG배 본선에 올랐다.


[24강전] 中리웨이칭-韓최재영.


▲ 中리웨이칭. 중국 선발전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랐다. 제28회 본선 경험이 있으며, 몽백합배 삼성화재배 춘란배에서 두루 활약해 왔다.


▲ 韓최재영. 삼성화재배 대통령배 GS칼텍스배 용성전 KBS바둑왕전 본선 경험이 있는 최재영.


[24강전] 中구쯔하오-韓나현.


▲ 中구쯔하오. 삼성화재배와 난가배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는 구쯔하오. 제28회 LG배 때 8강에 오른 바 있다.


▲ 韓나현. 제17회 LG배 때 8강이 최고 성적이다.


[24강전] 中양카이원-韓한승주.


▲ 中양카이원. 제15회 춘란배에서 우승한 바 있는 강자.


▲ 韓한승주.


[24강전] 韓박영훈-日이야마 유타.


▲ 韓박영훈.


▲ 日이야마 유타. 일본 바둑 역사상 최다인 79차례 타이틀획득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4강전] 日후쿠오카 고타로-韓목진석.


▲ 日후쿠오카 고타로.


▲ 韓목진석. 46세의 나이로 출전한 이번 대회 최고령 본선 진출자. 7년간의 국가대표팀 감독 생활을 마치고 현역으로 복귀해 13년 만에 LG배 본선 무대에 앉았다.


[24강전] 韓김은지-韓박하민.


▲ 韓김은지. 대회 최연소 기사이자 본선에서 유일한 여성기사.


▲ 韓박하민.


[24강전] 中리쉬안하오-韓김명훈.


▲ 韓김명훈. 제27회 LG배 때 8강에 오른 바 있다.


▲ 中리쉬안하오. 몽백합배에서 우승을 한 바 있는 중국 정상급 기사.

김수광(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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