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glish LG
LG Home English Chinese

생중계
뉴스
기보보기
기보해설
대회개요
대진표
선수소개
역대 우승자 보기

116위 최기훈, 15위 홍성지 격침
[LG배]

조별 8강에 해당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4라운드가 28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한국랭킹 116위 최기훈이 15위 홍성지를 꺾었고, 76위 김세동이 10위 송지훈을 꺾었으며, 82위 신재원이 24위 원성진을 꺾었다. 여자기사 스미레가 중견 강호 안국현을 꺾은 것도 관심을 끌었다.

4라운드를 치른 2명의 아마추어 기사 중 신현석은 한태희 프로를 꺾고 5라운드에 올라 김지석과의 대국을 앞두었다. 김기백은 강병권 프로에게 지면서 탈락했다. 한편 여자기사 중에서는 연기된 2라운드 대국을 치른 최정은 신예 김주형에게 져 탈락하는 일이 있었다.

29일 정오에는 조별 4강에 해당하는 LG배 국내선발전 5라운드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본선에 한국은 선발전 통과자 7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전기 대회 우승자인 신민준 9단이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한 가운데, 두 장이 배정된 국제대회 우승 시드는 박정환 9단(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우승)과 신진서 9단(규정에 따른 랭킹 상위자 승계)에게 돌아갔다. 이어 변상일·김명훈 9단이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를 받아 본선에 합류했다.

중국은 국가시드 2명과 자국선발전 4명 등 6명이 출전한다. 일본은 전기시드를 받은 전기 대회 준우승자 이치리키 료 9단을 비롯해 국가시드 2명, 선발전 1명 등 총 4명이 출전하며, 대만은 국가시드 1명이 참가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

남은 1장의 와일드카드 주인공은 각국 출전자가 모두 결정된 후 발표될 예정이다.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은 오는 6월 8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한옥 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리는 대진 추첨식을 시작으로 9일 24강, 10일 16강, 11일 8강, 12일 4강전이 차례로 벌어진다. 이어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4일부터 16일까지 결승 3번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그동안 서른 번 열린 LG배에서는 한국이 15회로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했으며, 중국이 12회,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는 신민준 9단이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과의 한·일 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25회 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국내선발전은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4라운드] 이창석-박하민(승).


[4라운드] 정준우(승)-송규상.


[4라운드] 신재원(승)-원성진.


[4라운드] 스미레(승)-안국현.


[4라운드] 박지현-최재영(승).


[4라운드] 이영신-이지현(승).


[4라운드] 양건-목진석(승).


[4라운드] 김지석(승)-이주영.


[4라운드] 한태희-신현석 아마(승).


[4라운드] 조한승-한승주(승).


[4라운드] 김세동(승)-송지훈.


[4라운드] 이원도(승)-박진영.


[4라운드] 강병권(승)-김기백 아마.


[4라운드] 이재성-최광호(승).


[4라운드] 엄동건-강동윤(승).


[2라운드] 박건호(승)-오유진.


[2라운드] 최정-김주형(승).

김수광  ()     
[LG배] 신민준 “2연속 우승하기엔 실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2026.06.17) 
[LG배] 왕싱하오, LG배 첫 우승…신민준 연속 우승도전 무산   (2026.06.16) 
[LG배] 신민준, 최종국서 패배…우승 놓쳐   (2026.06.16) 
[LG배] 신민준 2국서 패배, 승부는 원점으로   (2026.06.15) 
 
 
Top E-mail